\"어떤 높으신 분\"이 공공시설물에 자기 이름 넣으려고

미리 김유정역을 시범 타켓으로 삼았다는 게 정설인듯.
(정확히 이야기하면 춘천쪽에서 요청한걸 \"흔쾌하고 유쾌하고 짜릿하게\" 받아들임. 예전같으면 어림도 없었구만)

솔직히 김유정이 철도역 이름에 들어갈 레벨인지는 좀.......

ps : 아니 애시당초 공공시설물에 사람 이름 집어넣는게 서양의 봉건시대 습관의 잔재물인데....

동양권은 \"피휘\"라고 해서 공공시설물에 사람 이름 넣는건 최대한 피함
(피휘는 왕이나 황제만 쓰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