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의 이름의 유래가 서천 장항읍일텐데, 그냥 당시 종점이라서 이름 붙인 것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이제는 중간 경유지가 되어버렸습니다.충남선으로 바꾸면 군산은 뭔가 좀 이상해지겠지요하지만 장항선의 주 경유지가 충남입니다.무엇보다, 장항이 그렇게 큽니까?----물론 장항선 많이 입에 익네요... 하지만, 확실히 문제 있는 이름입니다...
근데 쌍분당선도 분당은 그냥 경유지인데 그냥 분당선.... (거기다가 분당 \'시\'도 아니고 분당 \'구\'인데)
분당선도 문제 있죠. 이제 종점이 아니라 중간 경유지가 될텐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예 철도영업거리표를 고쳐서 중앙본선 용산기점, 경원선 청량리기점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원래 노선명이라는게 역사성이 강한거.. 충남선은 조치원~공주~청양~대천(or 공주~부여~서천) 계획에 주로 쓰였던 말이고 아직까지도 완전히 소멸한 떡밥은 아님.(kdi에서 찾아보면 처참한 타당성 조사 결과도 나올거임..)
충남서해선도 괜찮은가
충남선 떡밥이 있었군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무시했나봅니다. / 이제 장항선과 함께 이 반열에 분당선과 신분당선 추가. MorningRH님의 말 인용
그냥 쓰던대로 써야 이용자들도 안헷갈리고 좋은것 같아요- [^-^]
원래는 충남선과 충북선을 조치원에서 연결해서 충청선이 완성되는건데 충남선은 일제시대 구상 이후로 가면 갈수록 현실과 멀어진다는 ㅋㅋㅋ
전 장항이 큰도시인줄알았어요. 어렷을적에...
충청도의 충 전라도의 전 해서 충전선ㅋㅋ
위키 曰: 충남선은 충청남도의 논산시에서 부여군을 거쳐 서천군을 연결하기 위하여 제3공화국 시기에 착공되었으나 완성되지 못한 철도이다. 일제시대 당시 \'사설철도로 운영되던 충남선\'(현 장항선)과는 별개의 노선이다.
전 장항이 큰도시인줄알았어요. 어렷을적에... (2)
장항선이 충남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