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7632174
다이소에서 판다는 미니카가 트랙을 도는 동영상인데.. 중간에 분기기(?) 스러운게 있다는.
기존선 철도 분기기는 포인트부만 움직이고 크로싱부는 그냥 개방되어 있다고 본 것 같은데.. 그래서 괜시리 불안했거든 -_-
이 동영상을 보면 기존선 크로싱부도 안심하고 달릴만 한듯? (당근 안심할만 하니 그렇게 만들어놨겠지만서도..)
그런데 고속선 분기기는 크로싱부도 가동식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무슨 이유임?
기존선 그니까 \"철제레일과 철제차륜을 사용하며 차륜의 플렌지에 의해 차량이 안내되는 차량의 지지와 안내가 같은 부품 또는 같은 장치에서 일어나는 시스템\" 에서의 분기기 보단 \"차량의 지지와 안내가 다른 부품이나 장치를 통해 수행되는 시스템\"에서의 궤도 분기와 비슷한듯.
콕찝어서 부산 4호선. 근데 부산 4호선도 분기기는 일반 철도꺼 쓰더라. 새하얀 궤도위에 시커먼 분기기보고 깜짝 놀랬음. 그나저나 미니카 트랙은 오랜만에 보내 ㅋ 어릴적에 엄마돈 쌔벼서 미니카 질렀다가 개맞듣이 맞았는데 ㅋㅋ 벌써 15년전 ㄷㄷ
아 16년전인가?? 17년전인가??
일반적인 크로싱 부위는 이용해서 분기를 위해 레일이 끊어진 부위를 플렌지를 이용해서 지나가게 하지. 그래서 아예 안하는것 보단 좋지만 그래도 답면으로 잘 가다가 뜬금없이 플렌지로 가는거니까 승차감은 떨어져. 분기기 지나갈때 쿵쾅쿵쾅 거리는게 그거 때문이여. 근데 고속선에 쓰는 가동크로싱은 분기를 위한 크로싱의 끊어진 부분이 없이 크로싱이 왔다갔다 하면서 끊어진 부위를 메워 주걸랑. 그래서 플렌지로 타고 넘어가는 부분없이 답면만으로 스윽싹 지나갈수 있어서 쿵쾅쿵쾅 거리는게 없어짐. 이게 중요한게 고속선은 말 그대로 고속선이라 거길 300km/h 지날일도 있을껀데 150km/h 도 아니고 300km/h로 지나면서 쿵쾅거리면 좀 위험하기도 하고 승차감도 개판 되니까 가동 크로싱 쓰는 거임.
ㄴ G.Lee 횽 자세한 설명 ㄳㄳ~ 그런데 KTX 타고 천안아산 역을 300 km/h 로 본선 통과 할때 보면.. 부본선 분기되는 부분에서 쿵쾅은 아니더라도 먼가 어색한 흔들림과 마찰음이 있던데. 아무리 가동크로싱 분기기라고 해도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인가?
축중 17t의 물체가 300km/h로 통과하는 \"움직이는\" 분기기에서 진동을 그정도까지 잡았다는거에 만족해야 할꺼같어. 가만 있는 궤도도 자꾸 틀려서 면맞춤, 선맞춤하는데 그정도 쯤이야.
ㄴ 추가 설명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