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년 조사 결과 남자아이가 가장 동경하는(憧れる) 직업 중 전차․버스의 운전사가 10위를 차지. 참고로 1위는 축구선수, 2위는 야구선수, 3위는 학자, 박사. 비행기조종사(파일럿)은 8위.
2. 일본에는 총 205개의 철도회사가 존재하고, 총 노선 수는 680개 이상.
3. 2011년 3월에 토호쿠신칸센 E5계 하야부사 데뷔, 큐슈신칸센 전구간 개통.
4. (JR서일본 기준으로)입사하고 바로 운전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 먼저 역무원으로 2년, 차장으로 2년 근무 한 후에 시험에 합격해야 재래선의 운전사가 될 수 있다고.
5. 이번에 밀착 취재한 사람은 笠原庸平(카사하라 요헤이)씨. 재래선 운전사 경력 1년 반, 좋아하는 신칸센 차량은 N700계라고.
6. 운전사 자격은 국가자격증.
7. 카사하라 요헤이씨의 당일 첫 승무는 오사카발(発) 타카츠키착(着) 도카이도본선. 운전사는 승무교대하는 시간에 전에 말했던 초고속 스피드로 기기를 체크. 이 때 소리를 내서 말하는 것은 소리를 냄으로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효과를 가지기 위함이라고.
8. 도카이도본선은 ATS이고, 다이어는 5초단위로 짜여져있음.
9. 운전사가 되기 위한 시력조건은 교정시력 1.0 이상. 난시도 관계 없음.
10. (도카이도선의)전차는 자동운전이 아님. (이는 방송에 나온 말을 그대로 갖다 적은 것임)
11. 브레이크 작동은 운전사가 ‘몸으로 익힘’. 이는 브레이크 조작이 승객의 승차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12. 한번 승무 시간은 약 1시간.
13. 승무교대역에는 수면실(仮眠室)가 준비되어있음. 무려 1인 1실. 유카타도 있음. 침대에는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시간에 맞추어 부풀어 올라 깨워주는 장치가 장착되어있음. 이 수면실은 40개나 있다고(어느 역인지는 잘....)
14. 재래선 운전사로서 2년을 일하면 신칸센 운전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김.
15. 신칸센 운전사 훈련을 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을 밀착취재. 이번에는 萩原一史(하기와라 카즈후미)씨를 밀착취재. 좋아하는 차량은 역시 N700계. 5년간 호쿠리쿠본선에서 일해왔다고.
16. 이번에는 실제 100계(?)를 가지고 훈련을 하는데...... 기동불능상태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훈련 시작. 먼저 기동불능과 관계있는 기기 확인->차장에 연락(지연 발생 할 듯... 죄송하다고 승객에게 전해주삼)->신칸센 선두부(툭 튀어나와있는 곳)으로 진입(!!!!!!!!!!!!!!!!!!)->전기장치 조작->운전석 아래의 전기장치 조작
17. 신칸센 운전사는 신칸센을 수리할 수 있는 능력도 지니고 있음. 사실 지녀야 하는 것이 조건.
18. 훈련은 반년간 지속되고, 그 후에 시험에 합격해야 신칸센 운전사가 될 수 있다고.
19. 신칸센 실제 승무를 밀착취재. 이번에 취재한 사람은 신칸센 운전경력 38년(!)의 永田満志(나가타 미츠시)씨. 현재 나이 61세. 좋아하는 신칸센 차량은 0계라고.
20. 승차 30분 전에 출사(出社), 제복으로 갈아입음. 제복을 입는 데에도 규칙이 있다고. 예를 들면 벨트는 검은색만 허용. 재질도 가죽재질만 허용. 양말도 짧은 양말은 불가. 흰 양말도 불가. 검은색이나 곤색의 긴 양말만 허용. 이것 말고도 많은 규칙이 있다고.
21. 제복으로 갈아입은 후 제일 먼저 하는 것이 회중시계의 시계를 정확히 맞추는 것. 초단위까지 맞춘다고. 없으면 안될 정도로 중요한 것이라고. 회중시계는 떨어지지 않도록(떨어지면 부정확해지니까) 항상 벨트에 끼우고 다닌다고.
22. 그 후 혈중알코올농도검사.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ㅋ
23. 그 후 승무하러 감. 신칸센 도착 3분 전에는 플랫폼에 도착하여 있어야함. 이번에 승무할 열차는 300계 히카리 465 열차 12시 05분발(発) 오카야마행. 사실 이 분은 오카야마에 살고 있고, 오카야마->신오사카로 출근(;;;;;)하고 오카야마->신오사카를 승무한다고. (초장거리 출근이네;;;;;) 운전사가 오사카 이외의 장소에 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24. 운전석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회중시계 설치. 그 후 출발할 때 “信号70,閉じめ点、 時刻”라 말함. 실제로도 경고음이 들림. (문 닫혔다고) 이번에는 7초 연발(延発);;;;;;;;;;;
25. 만석이라면 약 1300명이 승차한다고.
26. 신칸센은 브레이크보다 마스콘 조작이 더 중요. 그래서 재래선과는 ‘반대로’ 오른쪽에 마스콘, 왼쪽에 브레이크가 있음.
27. 신칸센은 신호가 없음. ATC임. 거리와 시간을 머릿속에서 계산하면서 주행속도를 맞추며 주행한다고.
28. 재래선 운전사와는 다르게 신칸센에서는 1회용 화장실(초고성능 흡수지)도 사용 불가. 음식물 섭취도 불가.
29. (신칸센 기준으로)정치위치를 맞추는 법은 정차위치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옆부분 창을 넘어간 순간에 멈추는 것.
30. 이번 승무에서는 2초 조착(早着);;;;;;; 봐달라네 ㅋㅋㅋㅋㅋㅋ
31. 승무 완료 후 차량을 차량기지까지 옯기고 승무 완료. 내린 다음에는 차량 바퀴에 고임목을 걸어 움직이지 않도록 함.
32. 신칸센 운전사는 몸 상태 관리, 음식의 관리에도 엄청나게 신경쓴다고.
33. 만약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다음 역에서 승무교대. 승무교대역이 아닌 경우에는 무작정 기다린다고.
34. 0계 종운때 승무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 永田満志(나가타 미츠시)씨.
35. 신칸센 운전사 정년은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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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일본의 방송프로그램
From m.dcmys.kr
10. 전차는 자동운전이 아님(ㅡ.ㅡ;;;;;) => 그럼 전동차 자동운전인줄 알았냐?
ㄴ 아니 방송에 나온걸 그대로 갖다 적은 것일 뿐임 ㅋㅋㅋㅋ 전동차 자동운전인줄 알았으면 운전사란 용어만 듣고도 WOW를 외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번이 젤 맘에 [핡]
동일본이나 서일본이나 다이아는 존나 빡빡하네.. 0계랑 100계는 운전석이 높은 이유가 앞쪽의 기기실 때문이기도 함.. 중간에 문이 있는데 그 안이 기기실임.. 내부 사진은 거의 볼수가 없지만 철도박물관에 0계에 관한 책을 파는데 그 책에서 볼수가 있음.(전시용 차량도 들어가지 못하는 공간) 회중시계는 실제 운전사가 쓰는 사양으로 가지고 있긴 한데 쓰다보면 오차가 좀 있긴 하더군... 300계부터 16량 편성은 1300명대로 좌석이 통일됨 물론 각 차량마다의 좌석수도 통일...
ㄴ 방송에서도 선두부는 모자이크처리해서 방영했음 ㅋㅋ //그리고 10번 수정 완료 ⓜ
7번 -> 지적확인이라고 손으로 확인하고 입으로 한번더 말하는거. 일철에서 젤 먼저 했다 그러고 휴먼에러로 인한 사고를 확 줄였다그러데. 왠만한 철도 운영기관은 이거 항상 교육함. 두사람 이상이 공동 작업시에는 지적확인환호응답. 요건 지적확인한걸 주변사람이 복창하는거. 17번 -> 수리가 아니라 응급 복구지. 고장이 있으면 차단시켜 버리고 최대한 운행에 지장 없게 하는게 목적이야. 현장엔 기관사 말고 아무도 없을 경우가 많아서 최소한 어떤 기기의 차단기가 어디에 있는지 정돈 알고 있어야함. 27번 -> ATC는 원래 지상 신호 없음. 속도 코드가 차상의 장치로 전송되는 구조임. 31번 -> 차륜지라고 차량 주박할때도 쓰는데 요거 안해서 나는 사고도 의외로 빈번함. 글고 차륜지 해논거 까먹고 담날에 그냥 밀고
가버려서 작살내는 경우도 가끔 있고. 근데 무슨 다이아가 5초단위여?? 사람 잡겠네 ㄷㄷ 기관사 정년이 65년이나 되는것도 신기하고 거기다 배전반 디게 힘든곳에 있구만 밑으로 기어들어가야 되는거여?? ㅋ
재래선 기관사와 신칸센 기관사는 차이가 엄청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