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경부선 복복선화로 천안역에서 서울/수원 방향 수요의 증가량만 봐도 그런 시설과 열차편, 환승 편의의 확충이 얼마나 큰 수요 유도효과를 불러 오는지 알 수 있구만
익명(vipper)2011-08-25 10:22
그리고 리즈 시절에 비해 2복선 된 이후 뭐시기는 그냥 열차 편수에 의한 혼잡도 완화 효과일 뿐이고, 실제로 수요가 줄어드는 곳들은 중간 중간 역 개통과 자동차 보급에 의해서 감소된 분이 대부분이지 원래 수요 자체는 완곡한 증가새고 -_-
익명(vipper)2011-08-25 10:23
쟤는 어째 아는 척 하면서 나대는데 정말 틀린거 많아
익명(vipper)2011-08-25 10:23
(´・ω・`)//\'유도된수요\'는 간단하게 말해서 \'길을 뚫어놓으면 누구든 와서 탄다\'라고 봐도 되는거지?
서둘이(seo2h)2011-08-25 10:26
대충 말하면 그렇고, 광의적으로는 공급을 늘려놓으면 수요가 증대된다는 것이고, 교통에서 말하는 유도된 수요란 만들어놓으면 더 탄다는 것.
익명(vipper)2011-08-25 10:29
비단 수도권 전철 뿐만이 아니라 KTX만 봐도 여러가지로 통행량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볼 수 있지. KTX 정차편수의 증대는 수요의 증가를 불러온다는 건 너무 자명하지. 표 판매율 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기존에 100편 운행하고 표 판매율이 90%였는데면, 열차 편수를 150편으로 늘리면 표 판매율이 60%로 빠각나는게 아니라 표 판매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80%~90%를 계속 유지하거든. 그러면 그 50편(의 80~90% 인원)에 의한 수요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 거고, 그게 유도된 수요라고 볼 수 있는거지.
익명(vipper)2011-08-25 10:32
원래 의미는 공급이 수요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이지만 대중교통에서는 도로교통의 확충으로 인해 생기는 도로수요량의 증가로 되어 있을텐데;;
Kael H.(kaelshin)2011-08-25 10:32
애초에 이 유도된 수요의 기원 자체가 \"런던외곽순환고속도로\"를 깔면서 생긴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온 용어인데
마찬가지로 수도권 전철만 봐도, 천안까지 기존에 일반열차만 달리던 때에는 5분~10분 간격이라 할지라도 무궁화 좌석 수의 한계는 있었고, 매진이 나와도 천안역의 일 평균 승하차량이 2만 5천명을 넘기 힘들었던데 반해서, 전철이 개통된 이후에는 전철에 의해서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났고, 때문에 더 많은 수요가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무궁화 수요가 조금 줄었음에도 전철 수요가 배로 증가해서 현재는 전철과 일반열차 승하차량을 따지면 일 평균 승하차량이 4만명 가까이 이르고 있지. 이 역시 유도된 수요.
익명(vipper)2011-08-25 10:34
(´・ω・`)//9호선 개통이후의 3,7,9 고텀역 집계해보면 작살나던데 그것도 나름 그런 효과인듯
서둘이(seo2h)2011-08-25 10:36
고전적인 예의 하나일 뿐. 경제학적 용어로는 유도된 교통 자체가 도로만의 교통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음. 루이스-모그리지의 정리 쪽이라면 모를까, 유도된 수요 자체는 철도 교통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것이란다. -_-
익명(vipper)2011-08-25 10:36
서둘이 // 그 쪽은 유도된 수요보다는 네트워크 확충에 의한 신규 수요의 유도(네트워크 효과) 쪽에 가깝긴 하지만.
익명(vipper)2011-08-25 10:37
(´・ω・`)//모든 교통수단에 써도 무방할듯. 김공-제주의 여객수요도 그렇고
서둘이(seo2h)2011-08-25 10:37
(´・ω・`)//아아 네트워크 효과..그런것도 있군
서둘이(seo2h)2011-08-25 10:38
며칠전인가 평일 오후 2시 즈음에 1호선을 탔는데 가축이었는데 ㄱ...
aquamarine(218.48)2011-08-25 10:38
그런데 추가된 공급이 수요를 유도해낸다는 광의적 표현으로는 \"세이의 법칙(Say\'s Law)\"가 이미 있지 않나;;
Kael H.(kaelshin)2011-08-25 10:39
유도된 수요 자체가 세이의 법칙을 증명하는 도구인 게 사실이라면.. 처음부터 세이의 법칙이라 쓸 걸 그랬나
Kael H.(kaelshin)2011-08-25 10:39
아쿠아//1호선의 가축아닌 타이밍:밤12시-새벽5시[핡]
서둘이(seo2h)2011-08-25 10:40
서둘이// 근데 종로선은 청량리회차 열차 타면 종로선 안에서는 가축이 아님 #함정_ 물론 한강 건너면 답 없이 가축.
유도된 수요는 도로교통입니다 고갱님. 철도엔 해당사항 없음. 철도는 돈을 내고 타지만 도로는 돈을 안 내고 쓰는거라서.
카엘//아아 그래도 만들어놓으면 타는건 철도도 비슷한 습성아닌가요??
ㄴ 근데 경인선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복선 리즈시절에 비해 2복선 된 이후 혼잡도가 약간 완화되었기 때문에 유도된 수요라고 보긴 힘듬요
경인선 복선 리즈시절에는 NH농협타임에도 가축수송이라는 위엄을 보여줬는데 지금은 아니니..
ㄴ언젠가부터 완행 배차를 줄여서 가축수송근접치를 자꾸 실현..ㅋㅋ물론 부평이서는 널널 주안이서는 휑
유도된 수요가 도로만이라고 누가 그러던
하다못해 경부선 복복선화로 천안역에서 서울/수원 방향 수요의 증가량만 봐도 그런 시설과 열차편, 환승 편의의 확충이 얼마나 큰 수요 유도효과를 불러 오는지 알 수 있구만
그리고 리즈 시절에 비해 2복선 된 이후 뭐시기는 그냥 열차 편수에 의한 혼잡도 완화 효과일 뿐이고, 실제로 수요가 줄어드는 곳들은 중간 중간 역 개통과 자동차 보급에 의해서 감소된 분이 대부분이지 원래 수요 자체는 완곡한 증가새고 -_-
쟤는 어째 아는 척 하면서 나대는데 정말 틀린거 많아
(´・ω・`)//\'유도된수요\'는 간단하게 말해서 \'길을 뚫어놓으면 누구든 와서 탄다\'라고 봐도 되는거지?
대충 말하면 그렇고, 광의적으로는 공급을 늘려놓으면 수요가 증대된다는 것이고, 교통에서 말하는 유도된 수요란 만들어놓으면 더 탄다는 것.
비단 수도권 전철 뿐만이 아니라 KTX만 봐도 여러가지로 통행량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볼 수 있지. KTX 정차편수의 증대는 수요의 증가를 불러온다는 건 너무 자명하지. 표 판매율 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기존에 100편 운행하고 표 판매율이 90%였는데면, 열차 편수를 150편으로 늘리면 표 판매율이 60%로 빠각나는게 아니라 표 판매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고 80%~90%를 계속 유지하거든. 그러면 그 50편(의 80~90% 인원)에 의한 수요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 거고, 그게 유도된 수요라고 볼 수 있는거지.
원래 의미는 공급이 수요를 만들어낸다는 의미이지만 대중교통에서는 도로교통의 확충으로 인해 생기는 도로수요량의 증가로 되어 있을텐데;;
애초에 이 유도된 수요의 기원 자체가 \"런던외곽순환고속도로\"를 깔면서 생긴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온 용어인데
대표적인게 (버스긴 하지만) 인천-대전 고속버스 30분배차(여기는 철갤)주말에는 20분배차하다가 요즘 감차하는듯
마찬가지로 수도권 전철만 봐도, 천안까지 기존에 일반열차만 달리던 때에는 5분~10분 간격이라 할지라도 무궁화 좌석 수의 한계는 있었고, 매진이 나와도 천안역의 일 평균 승하차량이 2만 5천명을 넘기 힘들었던데 반해서, 전철이 개통된 이후에는 전철에 의해서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났고, 때문에 더 많은 수요가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무궁화 수요가 조금 줄었음에도 전철 수요가 배로 증가해서 현재는 전철과 일반열차 승하차량을 따지면 일 평균 승하차량이 4만명 가까이 이르고 있지. 이 역시 유도된 수요.
(´・ω・`)//9호선 개통이후의 3,7,9 고텀역 집계해보면 작살나던데 그것도 나름 그런 효과인듯
고전적인 예의 하나일 뿐. 경제학적 용어로는 유도된 교통 자체가 도로만의 교통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음. 루이스-모그리지의 정리 쪽이라면 모를까, 유도된 수요 자체는 철도 교통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것이란다. -_-
서둘이 // 그 쪽은 유도된 수요보다는 네트워크 확충에 의한 신규 수요의 유도(네트워크 효과) 쪽에 가깝긴 하지만.
(´・ω・`)//모든 교통수단에 써도 무방할듯. 김공-제주의 여객수요도 그렇고
(´・ω・`)//아아 네트워크 효과..그런것도 있군
며칠전인가 평일 오후 2시 즈음에 1호선을 탔는데 가축이었는데 ㄱ...
그런데 추가된 공급이 수요를 유도해낸다는 광의적 표현으로는 \"세이의 법칙(Say\'s Law)\"가 이미 있지 않나;;
유도된 수요 자체가 세이의 법칙을 증명하는 도구인 게 사실이라면.. 처음부터 세이의 법칙이라 쓸 걸 그랬나
아쿠아//1호선의 가축아닌 타이밍:밤12시-새벽5시[핡]
서둘이// 근데 종로선은 청량리회차 열차 타면 종로선 안에서는 가축이 아님 #함정_ 물론 한강 건너면 답 없이 가축.
카엘//종로선 내부에서야 뭐..근데 으이정부방향열차가 훨 많잖아. 그냥 가축인거야 [핡]
서둘이// 나으 전철은 햄보칼 수가 업써..
어짜피 아침에 A급행타니깐 머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