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겠네. 장애인 노약자의 환승은 엘리베이터나 리프트를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 계단 한 두개 오르내리는 게 그렇게 힘들어? 환승 선행편과 후행편 사이의 시간이 애매해? 그럼 여기저기 ktx 다 세우자고 하기 전에 그 점을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니야? 대체 뭐가 문제야 그럼? 환승하기 싫으면 고속버스를 타. 왜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안 써? 그러고서는 여기에도 ktx 세우자, 이런 식으로 억지부리는 거 좋지 않아.
댓글 16
근데 환승하는게 그렇게 고통스러우면 처음에는 어떻게 타? 개찰구 통과하고 어쩌고 하면 환승보다 더 힘든데?
FX(218.232)2007-06-06 13:24
환승이 그지 같은 건 사실.. 본인도 캐택시랑 일반열차 환승하고 다니는데 그거 시간 맞춰보니까 미치겠더구만 하루 3회가 뭐냐고?
KTX공주-목포(222.116)2007-06-06 13:25
ktx타는게 목적이 아니라 우리동네에 ktx가 정차하는게 목적이라서 환승은 별 필요없음...
최강롯데(58.234)2007-06-06 13:37
요약 : 자신들의 지가 상승을 위한 도구일 뿐. 대한민국의 발전? 그런건 상관없다 내 땅값만 오르면 된다.
GGG(210.106)2007-06-06 13:48
좀 비약하는 감이 있는데.. 그러지들 말고 좀 너그럽게 생각해 주자구. 환승이 충분히 고통스러울수 있어. 사람이 다 똑같은건 아니잖아. 최대한 약자에 대해 배려해야 하는게 현대사회 아니겠어? 각자에게 어느순간 환승조차 무거운 짐이 될때가 온다는거는 어쩔수 없는거야. 솔직히 얘들 둘 데리고 와이프와 온양역에서 대천가는데도 철도를 이용 하자니 꽤 번거럽더라고. 집에와서 녹초됐어. 거기에 환승까지 해봐. 그리고 내가 사는곳은 평택이지만 내 땅은 경기도 광주에 있어. 광주하고 평택하고 무슨 상관인데, 평택에 고철역 생겨도 여기 집주인과 땅주인이 돈벌지 평범한 월급쟁이질 하고 있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나? 비난 말고 의견이 필요한 순간이다.
고구마(221.147)2007-06-06 13:57
설마 고구마햏께 땅값올리려고 그러는거라고 하겠어요? 철갤은 오송때문에 거의 히스테릭한 상태라-_-;
-_-369(124.5)2007-06-06 13:59
고구마햏에게는 미안하지만 화성역이나 평택역 건설은 분명히 B/C<1이라는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철도청\'도 아니고 \'철도공사\'인데....
GaussiaN(143.248)2007-06-06 14:01
그래도 좀 너무들 하는거 같죠? 무슨 의견 내놓으면 비난퍼붓는 적잖고.. 철갤의 본연의 모습을 찾았으면 한다.
고구마(221.147)2007-06-06 14:01
미안하지만 애 둘 있는 상황은 그것 자체가 녹초가 될 상황이잖아... 근처 놀이터에서 반나절을 놀아도 충분히 지칠 상황이라구.. 물론 얼마전에 유모차끌고 지하철 이용하는 체험기도 올라왔었지만 우리사회 전반이 애들 키우기 힘든 상황인건 인정해.. 하지만 유모차 끌고 환승하기 힘들다고 3호선이 시청역으로 들어갈 수는 없는 거잖아...
ㅅㅅ(219.250)2007-06-06 14:05
대신 사업자입장에선 최대한 무빙워크나 엘리베이터등으로 편의시설을 마련해야겠지... 하지만 그 정도가 최선이지 환승 시스템 자체를 무너트리는 건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거라고 봐...
ㅅㅅ(219.250)2007-06-06 14:08
환승 시스템 자체를 무너뜨리자는건 아니고.. 승객 본인이 거치는 교통수단을 가장적게 목적지 까지의 거리를 가장 짧게 만드는게 고철이 아닌가 해서 하는 말이야. 앞서도 말했지만, 어느역에 빨리 가는것도 좋지만 내가 가는 목적지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교통수단으로 가장짧은 거리를 이동하게 한다는게 진정한 고속철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거지.
고구마(221.147)2007-06-06 14:13
제가 알기로는 경부고속철의 건설 목적은 서울-대전-대구-부산의 경부축간의 주요 도시를 2시간 이내로 연결하자는 목표로 건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고속열차 정차역들로 이동하기 위해서 일반열차나 버스 등의 운송수단을 이용하는건 당연한 것이고요.
GaussiaN(143.248)2007-06-06 14:15
내가 가는 목적지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교통수단으로 가장짧은 거리를 이동하게 한다는게 진정한 고속철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거지. <- 절대 아니지.. 전혀 반대의 패러다임이잖아. 일단 이름에 고속이 붙은 건 고속으로 연결하겠다는 거야. 신선을 짓는 이유도 빠른 루트라기보다는 고속으로 달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거야. 철도 시스템안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목적지 까지 가려면 완행열차를 타야 하는 거지.. 횽이 고속철도의 개념에 대해 뭔가 크게 오해를 하는 느낌이야..
ㅅㅅ(219.250)2007-06-06 14:36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Intercity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일본의 Local 개념으로 접근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 다만 지금 철갤러들의 접근방법이 Intercity의 개념으로만 접근하니깐 표정속도의 숫자문제만 따지게 되잖아... Intercity 개념과 Local 개념을 정확하게 나누어서 본다면 대도시 연결을 목적으로 하는 KTX와 지역연계 개념의 KTX 두개로 분리되어야 하는게 사실이지
ARIAKE(121.140)2007-06-06 14:37
결론적으로 정차역의 수랑 관계없이 Intercity의 개념과 Local 개념을 만족할수 있는 대안은 KTX의 완급화 밖에 없다고 봐 고속철이 필요한 사람이 경부축 4대광역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필요에 의해 역이 증설되긴 하지만 수요에 따라 정차역 조절만 잘 하면 결국 대도시 연결의 개념인 Intercity 개념과 지방 연계인 Local 개념까지 모두 소화할수 있잖아?
ARIAKE(121.140)2007-06-06 14:44
이게 등급제로 개념이 박혀버린 한국철도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해.. 한국의 새마을 무궁화 통일호는 독일의 IC와 RE(Regional Express) RB(Regional Bahn)열차와 다르다는거지.. 사람들이 통일호에 대해서 RB라고 생각하지 않고 3등열차라고 생각하는 거야.. 심지어 철공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니까 어느날 통일호가 사라져버리잖아.. 새마을은 IC개념이 남아있다해도 무궁화는 RE가 아니잖아. KTX시리즈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거면 어떻게 이름을 지어서 KTX TTX FTA 만들어서 새로 나아가던지..
근데 환승하는게 그렇게 고통스러우면 처음에는 어떻게 타? 개찰구 통과하고 어쩌고 하면 환승보다 더 힘든데?
환승이 그지 같은 건 사실.. 본인도 캐택시랑 일반열차 환승하고 다니는데 그거 시간 맞춰보니까 미치겠더구만 하루 3회가 뭐냐고?
ktx타는게 목적이 아니라 우리동네에 ktx가 정차하는게 목적이라서 환승은 별 필요없음...
요약 : 자신들의 지가 상승을 위한 도구일 뿐. 대한민국의 발전? 그런건 상관없다 내 땅값만 오르면 된다.
좀 비약하는 감이 있는데.. 그러지들 말고 좀 너그럽게 생각해 주자구. 환승이 충분히 고통스러울수 있어. 사람이 다 똑같은건 아니잖아. 최대한 약자에 대해 배려해야 하는게 현대사회 아니겠어? 각자에게 어느순간 환승조차 무거운 짐이 될때가 온다는거는 어쩔수 없는거야. 솔직히 얘들 둘 데리고 와이프와 온양역에서 대천가는데도 철도를 이용 하자니 꽤 번거럽더라고. 집에와서 녹초됐어. 거기에 환승까지 해봐. 그리고 내가 사는곳은 평택이지만 내 땅은 경기도 광주에 있어. 광주하고 평택하고 무슨 상관인데, 평택에 고철역 생겨도 여기 집주인과 땅주인이 돈벌지 평범한 월급쟁이질 하고 있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나? 비난 말고 의견이 필요한 순간이다.
설마 고구마햏께 땅값올리려고 그러는거라고 하겠어요? 철갤은 오송때문에 거의 히스테릭한 상태라-_-;
고구마햏에게는 미안하지만 화성역이나 평택역 건설은 분명히 B/C<1이라는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철도청\'도 아니고 \'철도공사\'인데....
그래도 좀 너무들 하는거 같죠? 무슨 의견 내놓으면 비난퍼붓는 적잖고.. 철갤의 본연의 모습을 찾았으면 한다.
미안하지만 애 둘 있는 상황은 그것 자체가 녹초가 될 상황이잖아... 근처 놀이터에서 반나절을 놀아도 충분히 지칠 상황이라구.. 물론 얼마전에 유모차끌고 지하철 이용하는 체험기도 올라왔었지만 우리사회 전반이 애들 키우기 힘든 상황인건 인정해.. 하지만 유모차 끌고 환승하기 힘들다고 3호선이 시청역으로 들어갈 수는 없는 거잖아...
대신 사업자입장에선 최대한 무빙워크나 엘리베이터등으로 편의시설을 마련해야겠지... 하지만 그 정도가 최선이지 환승 시스템 자체를 무너트리는 건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거라고 봐...
환승 시스템 자체를 무너뜨리자는건 아니고.. 승객 본인이 거치는 교통수단을 가장적게 목적지 까지의 거리를 가장 짧게 만드는게 고철이 아닌가 해서 하는 말이야. 앞서도 말했지만, 어느역에 빨리 가는것도 좋지만 내가 가는 목적지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교통수단으로 가장짧은 거리를 이동하게 한다는게 진정한 고속철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거지.
제가 알기로는 경부고속철의 건설 목적은 서울-대전-대구-부산의 경부축간의 주요 도시를 2시간 이내로 연결하자는 목표로 건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고속열차 정차역들로 이동하기 위해서 일반열차나 버스 등의 운송수단을 이용하는건 당연한 것이고요.
내가 가는 목적지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교통수단으로 가장짧은 거리를 이동하게 한다는게 진정한 고속철의 임무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거지. <- 절대 아니지.. 전혀 반대의 패러다임이잖아. 일단 이름에 고속이 붙은 건 고속으로 연결하겠다는 거야. 신선을 짓는 이유도 빠른 루트라기보다는 고속으로 달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거야. 철도 시스템안에서 가장 적은 숫자의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목적지 까지 가려면 완행열차를 타야 하는 거지.. 횽이 고속철도의 개념에 대해 뭔가 크게 오해를 하는 느낌이야..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Intercity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일본의 Local 개념으로 접근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 다만 지금 철갤러들의 접근방법이 Intercity의 개념으로만 접근하니깐 표정속도의 숫자문제만 따지게 되잖아... Intercity 개념과 Local 개념을 정확하게 나누어서 본다면 대도시 연결을 목적으로 하는 KTX와 지역연계 개념의 KTX 두개로 분리되어야 하는게 사실이지
결론적으로 정차역의 수랑 관계없이 Intercity의 개념과 Local 개념을 만족할수 있는 대안은 KTX의 완급화 밖에 없다고 봐 고속철이 필요한 사람이 경부축 4대광역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필요에 의해 역이 증설되긴 하지만 수요에 따라 정차역 조절만 잘 하면 결국 대도시 연결의 개념인 Intercity 개념과 지방 연계인 Local 개념까지 모두 소화할수 있잖아?
이게 등급제로 개념이 박혀버린 한국철도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해.. 한국의 새마을 무궁화 통일호는 독일의 IC와 RE(Regional Express) RB(Regional Bahn)열차와 다르다는거지.. 사람들이 통일호에 대해서 RB라고 생각하지 않고 3등열차라고 생각하는 거야.. 심지어 철공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니까 어느날 통일호가 사라져버리잖아.. 새마을은 IC개념이 남아있다해도 무궁화는 RE가 아니잖아. KTX시리즈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거면 어떻게 이름을 지어서 KTX TTX FTA 만들어서 새로 나아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