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펌이니까 이해
그... 지금 시끌 시끌 하는데...
아산 - 천안아산 환승이 좀 안습이지..
제가 사용 해본... 익산역 환승이나 동대구 환승... 그다지 어렵지 않던데요.
짐 3개 들고... 부모님하고.,.. 초딩 동생하고 같이 다녀도..
익산역에서 상행에서는 6번홈 하차 -> 5번홈 환승이던가...
하행은 4번홈 하차 -> 1번홈 환승... 엊그제 갔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하행은 계단 내려가야 해서.. 불편할 수 있지만... 적어도 철공이
KTX가 진정 고속열차가 되게 하고 싶다면... 편의시설 구비가 차차 되지 않겠나요...
그래서... 환승 시스템만 쉽게 한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아산역... 환승통로가 좀 과장해서 노원 수준인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서대전과 익산에선 큰 어려움이 없었네요...
비행기에 부칠 짐 들고도... 무궁화 하차, 도보 이동 혹은 대기, KTX 탑승 해서까지
그다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환승에 대한 사견이 길었네요...
자기 집 가까이에 KTX 있으면 좋죠... 당연히 편하잖습니까...
그런데... 이게... 정치적 논리나 땅값 때무넹.. 악용되어 KTX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서울 - 대전 - 동대구 - 부산 ... 현재 노선에서는 최 특급호가 될듯하구요.
용산 - 서대전 - 익산 - 광주 // 익산 - 송정리 - 목포가 호남선 특급호...
신선 건설은 잠시 논외로 치고...
얘들 이용하면... 서울 경의선, 대전 충북선, 익산 전라.군산선 , 대구 동해남부선..
쉽게 타고 갈 수 있겠죠... 그런 환승 시스템을 잘 구축하면..
어디든 KTX 를 이용하여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최소한 신선 깔리면 300km/h 니까,
새말 무궁 보단 빨리 가겠죠.. 결국 시간 단축이 된다는 이야기..
아까 나온.. 화성역 수원역... 전 생기는건 반대 안합니다. 다만, 정차를 줄입시다.
한 역 정차 할때마다 2000원씩 까줄 거 아니면 정차 하지 말고 안 정차 할거면
만들지를 맙시다. 대신 수도권의 편의를 위해 인천 부천으로 광명셔틀을 돌리고,
천안아산도 전철로 가게 장항선 전철화 하고, 아산역과 서울 위성도시를 쉽게
이어주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어떨까 합니다.. 초록급행 수준의 열차를
운행하여.. 수원 오산 평택 천안 아산 이런식으로..
그렇게 중요성이 커진다면 아산역도
점점 정차 편성이 많아지겠죠...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면 수요 많은 역에
공급 줄이진 않을테니...
그리고... 우리 나라 환승에 대한 개념.. .귀찮고 복잡하다고 단정짓는 듯 합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도.. KTX 빠르고 좋다는(물론 좌석감은 ㅈㅈ)건 알면서도..
무궁이나 새말로 가족 여행 다녀오고 서울 가고 그런다고 합니다...
좀더 홍보나 안내에 신경 써서... 환승 복잡한거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시스템도 구축 하고 해서...
더이상의 KTX 역 정차는 줄이고...
KTX의 고속화..!
KTX로 못 가는 역은 쉽고 빠른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떻겠습니까.
다시 한번 읽어 보니 여전히 정리 아니 된 글이옵니다만은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보고 배워가겠습니다 `ㅁ\'..
지금 아산역 넘어서 온양온천까지 전철화 진행중
직접 이용해 보니 환승 자체가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 환승시스템이 전혀 없다고 봐도.. 20분 내로 차가 들어와 줘야 하는데 무궁화호가 장거리를 뛰기 때문에 각 역마다 환승시간이 안 맞는게 문제지연
공주목포//ㅇㅇ... 다이어 개정 한다고 그래도 그게 그거임... 겨울에 서있기도 졸 귀찬음/// 다행히 익산->여수 행 걸리면 그나마 괜찬
일단 환승이라는게 정시성이 보장되어야 수월해지는 문제인데.. 최고등급인 KTX부터 1~2분 연착은 우습게 보니 뭐가 되겠어요.. 일단 어떻게든 정시성을 철저하게 구축하는게 우선되어야 겠죠..
개인적으로 철도시스템이란건 국가의 수준을 대표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독일과 일본의 철도시스템을 보면서 아 저 나라는 확실히 철저하구나 시스템이 잘 되어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그 바탕엔 국민성이라든지 무엇이 기저에 깔려있는 거겠고.. 코레일타임은 코리안타임이 만들어내는 거라고 봐요. 다이어라는 건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정교한 시스템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철도를 좋아하는 거고... 이 시스템을 지켜내기 위해선 시스템을 만들고 운용하고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시스템에 대해서 이해하고 지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 거죠.
이를테면 KTX를 발로 차서 세우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건지 이해못하는 사람이 국가 시스템인 법을 만드는 사람으로 있는 나라에선 결국 한계가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