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경산~삼량진 구간.... 200km/h급 고속화가 필요성 여부에 대한 논의임..
장기적으론.. 김천~진주 신설이.. 거론되지만.. 중간 정차역 수준으로 볼때.. 신설의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는듯 하고..
3시간 남짓한 서울~마산을 2:30~40대로 단축이 필요하긴 한데..
대구, 대전 도심선을 건설한다해도... 시간단축이 생각만큼 크지도 않으니,
결국에는 경산~삼량진 구간의 추가적인 개량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다들 어떤 생각이신지...
참고로..
해당구간은 이미 선형개량이 이루어졌다는 답글이 나올지것 같아.. 미리 글을 써봄
경부고속철 직결과 관련하여 동대구~부산 전철화를 하면서...
남성현 이북 및 이남 , 상동 이북, 물금쪽 등에서 일부 선형개량이 이루어 지긴 했음....
대대적인 개량은 아니어서.. 90~100정도로 감속 운행 하던것을 120~130으로 달릴수 있게.. 한것으로
최고속도를 150정도로 감안하고 개량한것으로. 200급과는 분명히 개량 수준이 다름..
200km/h 급 개량은 신호 설비 뿐만이 아니라 역 구내 개량 작업(본선과 승강장이 직접 맞닿아 있으면 고속 통과 불가능)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걸 개량하기 위해서는 또 주요 수요지의 역 조차 이설을 통해서 외곽으로 이전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동네 근교 통근 수요가 꽤 짭짤하걸랑요?
게다가 또 그 동네가 공사가 쉬운 동네냐 하면 그게 아니라 낙동강 주변이 지반이 상당히 골때리는 곳이라 공사하기도 쉬운 편이 아닙니다 ^^;
마산,창원 쪽 인구를 감안하면... 소요시간 단축에 따른... 수용증가가 상당하기에... 운행시간 단축은 메리트가 분명하다고 생각하기에.. 개량의 필요성을. 언급한 거지요..
앗. 김해가 빠졌군요... 수요를 늘릴수 있는 좋은 방안이 필요하면.. 정히 200km급이 아니라도... 효율성을 극대화 할수 있는 개량방안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부선은 지금 이상으로 선형개량을 통한 고속화를 굳이 할 필요가 없음.. 2004년 KTX개통시 대구-부산간 기존선 활용때문에 충분히 150km/h 밟을 수 있는 선형으로 개량된 상태이고..
자기 마음속에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한치도 양보도 없는 논쟁 보다는... 서로가 수긍할수 있는 방안을 찾았으면 합니다.^^
\'2004년 KTX개통시 대구-부산간 기존선 활용때문에 충분히 150km/h 밟을 수 있는 선형으로 개량된 상태이고\'는 이미.. 제가 언급했습니다.. 그 이상의 속도향상을 위한 개량의 필요성 여부에 관해서 논의 했으면 합니다.
김해를 언급하였기에 지역거주민이 직접 말해드리자면, 김해는 진영역보다는 구포역의 의존도가 훨씬 높아서 경전선으로 인한 메리트는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개통이 확정난 BGLRT의 영향까지 생각하면 진영역의 의존도는 더 내려갈수밖에요. 물론 장유면 인구들은 진영역이 더 가깝게 느껴지겠습니다만..(KTX의 경우 부산쪽 급행버스를 이용하여 환승없이 부산역도 진출가능)
그 이상 속도향상 하려면 일이 너무 커짐.. 사실상 신선공사가 되버릴걸?
ktx 구포역 정차의 경우.. KTX 부전역이 신설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열차축소가 가능성도 감안해야 될듯 합니다..
댓글들의 분위기로.. 보니.. 안된다라고.. 이미 결론들을 잡아놨군요... 음
그나저나 삼량진은 또 어디여. 삼랑진은 들어봤어도 삼량진은 못들어봤음
오타가지구 그러세여 ㄲㄲ [^-^]
KTX-산천// 내 게시글은 고속화의 필요성만 이야기 했을 뿐이고, 이미결론 잡아논 것은 없음.. \'수용증가\'는 오타인데.. 따지고 들면.. 키보트베틀 하자는 것도 아니고... 디시라는 곳을 이해는 하지만.. 소양이 떨어지는 댓글이라. 황당스러음
경산 이남 밀양 부근까지는 시속150 까지는 안달리는듯. 선형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던데. 산비탈을 많이 지나더라구..군소터널도 많고 하지만 밀양 이남부터 구포까지는 낙동강변으로 제법빠르게 쏴주는지라 개량할필요가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