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할때 알고 지낸 일본 사람이 있는데   외국인용 패스인 kr패스를 사서 그걸로 여행했는데  그 친구는 좌석 지정받는걸 귀찮게 생각해서 자유석만 타고 다녔음.그런데 부산에 오던 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던데  주말도 아닌 목요일에 직통인 001을 타고 왔는데  승무원이 패스를 보더니 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걸더라는 것.그친구는 한국말을 못해 버벅거리니 승무원은 말해보다 포기하고 갔다고 함.그 친구에게 어떤일 있었는지 궁금함.짐작할수 있는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