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 하루 승객수: 300만명 이상(기네스북 최고 기록)->물론 환승인원도 합한 것 ㅇㅇ
그 외에 승차수 자체로만 따져도 이케부쿠로역 544222명, 시부야역 403277명, 도쿄역 381704명 등등...\'승차\'수만으로도
거의 20만명을 넘기는게 기본인...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서울에서 승차수가 가장 많은 강남역조차 10만명 정도에 그치는...데 반해............................................
레알 진짜...승차수 보는순간 입이 쩍-벌어졌던...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신주쿠역 승객수 대단하네 ㄷㄷ
ㄴㄴㄴ(116.226)
2011-08-29 12:55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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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떤역보다 이용객 훨씬 많은 건 사실이지만 집계방식이 좀 달라서 다소 뻥튀기가 되어서 그 정도임
ㄴ 걍 \'승차\'수 라면은 이용객들이 카드 찍고 들어가는 수를 집계한거일텐데...그건 우리나라랑 같다고 생각했는데;;
타사간 환승자도 카드를 다시 찍고 들어가야 하니깐
ㄴ 오메 일철은 환승해도 서로 회사가 다르면은 카드 찍고 나가서 다시 카드 찍고 환승해야 하나배? ㄷㄷ
신주쿠 역에 포함되어 있는 인원 중에 환승 인원은 물론이거니와 게이오 신선과 도영 신주쿠 선이 직결운행을 하는 와중에 단순 통과만 하는 인원 역시 승하차객으로 집계되지(특히 게이오 선 같은 경우엔 본선은 따로집계). 가령 서울역 승차량에 1호선 직결 열차를 타고 남영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넘어가는, 단순 통과하는 사람 수까지 포함시켜 놓았다는 얘기. 환승 역시 운임 구역이 각 사별로 나뉘어있고, 한 운임 구역을 벗어나 다른 운임 구역으로 들어가면 승하차 인원으로 취급되므로, 수가 크긴 크지. 가령 신도림역의 일 평균 환승 인원인 약 30만명(휴일 22만명 ~ 평일 33만명)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승하차인 11만에 저 환승인원 수치를 더한 41만이 승하차 수치가 되는거지.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긴 어렵고,
ㄴ 통과인원까지도 승하차객으로...ㄷㄷ 그래서 뻥튀기라고 하는구나 ;ㅅ;
그 300만 인원 중에서 환승하는 사람과 통과하는 사람을 합치면 대략 50%(괜히 터미널이 아니지)는 족히 될텐데. 일본 승하차량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일부 터미널 역에서 나오는 이상할 정도의 수치들은 다 그런 뒷 배경이 있는 거고. 참고로 말하면 Suica 같은 카드 뿐만이 아니고정기권이나 기존 마그네틱 표도 많이 쓰이기 때문에 정기권에 의한 수치라던가, 또 얘내는 임률이 세지만 기본 운임은 비교적 싼 편이고, 근거리 교통이더라도 버스가 느린 것 때문에 단거리 이용객이나 그런 인원들이 좀 많이 잡히는 경향은 있음.
결론은 신주쿠역이나 이케부쿠로역 같은 대형 역들의 승하차객이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통과인원+환승인원+정기권 집계수 때문에 뻥튀기가 엄청 된다 이거구나...;;
우리나라는 수도권 전철의 경우 버스와 연계가 되는 카드에 의한 환승폭이 정기권 할인 폭보다 더 좋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기권 승하차 취급이 적은데다가 또 이게 AFC로 자동화 집계되다보니 거의 실질 승하차량에 가까운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반면, 저쪽은 게이트에 의한 집계 취급보다도 정기권에 의한 취급, 발매권수에 의한 취급을 위주로 다루는 경우가 많아. 예컨대 60일 정기권을 끊었으면 1년에 120번은 승하차 하는 걸로 나오니까 그것만으로도 연당 0.33명은 채워지는 꼴이랄까.
ㄴ 정기권의 위엄...돋넹ㅋ
(´・ω・`) 햏 자세한 설명 ㄳ...아니었으면은 진짜 순수 게이트 집계인줄로만 오해할뻔...ㅎ;;;
참고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정기권의 구간외 사용도 저쪽에서는 구내에서라면 꽤 실적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주요 터미널 간으로 정기권을 발급하고 그 외의 역에서 승하차하는 경우도 더러 있음. 그런 수치도 고려하면(생략)
일본 집계방식을 그대로 우리나라에 적용시킨다면 우리나라도 서울역이나 왕십리역같은 거대환승역들은 엄청나게 뻥튀기되겠군. 영등포 이야기 나올 때 2, 5호선 경유 가정시 괜히 영주쿠가 아니었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