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 가려면 5호선이나 9호선하고 직결을 하던가
아니면 김공-신림간 전철을 뚫던가 해서 직결을 시켜서 적어도 서울 중간까지는 들어와야 하는데
지하로 놓으면서 김공까지밖에 안간다는게 완전 ㅄ짓이라는거지..
아무리 동네가 발전이 안되었다고 해도 신도시 계획이 있는곳이고 나름 서울시 경계와 닿아있 지역인데...
지하로 놓으면서 겨우 한번에 갈수있는게 경계지역 김포공항까지라는건 정책의 비효율성의 극치를 보여주는거임.
그리고 지상 지하를 떠나 김공까지 가게 되면서 개화역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버렸네.
나름 김포시 노선들이 기본적으로 거치는 곳이 개화역인데
버스 특성상 9호선과 가장 환승하기 쉬운 곳이고 나름 환승센터도 들어올 예정인데
김공까지 전철이 연결된다면 낙동강 오리알신세될듯.
거기는 솔직히 환승수요 없으면 유령역되는 역이 개화역 아닌가??
개화역이 어찌되는지는 김포시가 알 바가 아님. 그리고 서울 중전철 못 끌어오는 건 그냥 김포시가 존나 미치도록 운이 없다고밖에는 할 수 없는 노릇. 김포 개발이 한 10년만 빨랐어도 광명 성남처럼 서울시 도시철도 계획상에서 9호선 당겨오도록 할 수 있었을텐데 이제와서 한탄해봐야 뭐 -_-;;
ㄴ 그러면 현실에 맞게 지상으로 전철을 빼야한다는거임... 지하는 미친짓
일단 용인을 깝시다. 지금 수도권에서 지상전철에 대한 혐오인식은 용인사람들이 다 퍼트리고 있음. 우리 모친도 어디서 동백 사는 아줌마한테 고가전철 욕 듣고 와서는 계속 지상전철 까는데 아오 -_-;;
ㄴ흉물이라는거지
용인의 경우는 하천과 동백지구 녹지 덕분에 지상으로 빼는 게 가능하지만 김포는 글쎄 과연. 도로 중앙에 기둥 박으면 되지 않겠냐 하겠지만 의정부 경전철 사망사고라는 사례도 있는 판국에 철덕 아닌 바에야 시내 고가전철을 반기는 것이 신기한 노릇이지. 이런 반발 없이 지상으로 뺄 수 있는 구간은 얼마 안 되고 2호선 만들 때처럼 하천 하나 지하로 통과 못 하는 시절도 아닌 바에야 과연 깔짝깔짝 지상으로 빼는 게 효율적인지는 글쎄.
그냥 김포는 경인 아라뱃길에의한 섬 [구.강화유니6260]
김포는 농민들은 쌀농사 짓고 해병대 군인들은 보초 경계 근무하는 곳 아닌가?이런 동네가 지하철?ㅋㅋ.경인아라뱃길 생겼으니 오리배타고 놀기에는 좋을 듯.
그동네는 애초부터 교통수단이 필요한게 아니라 간지나는 지하철이 필요한거임. 결국 동네셔틀을 중전철로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결과가...
김포시민은 연두색 경기도 김포 버스타고 영원한 김포시민의 아지트 5호선 송정역을 이용해라.김포 사람들 5호선 송정역 주변에 바글바글대더만...김포시청에서 북서쪽으로 더 들어가면 시골 읍내분위기 나면서 거대한 태국 국기가 펄럭있는 단독주택도 보이더라...한국이 아니라 태국,필리핀에 온 줄 알았음.
모닝RH// 그러니까 내가 \'10년만 빨랐으면\'이라는 말을 꺼낸거임. 10년은 아니고 한 15년 전(IMF이전)이었어야 했겠지만 아마 이 시기면 김포시가 그닥 큰 재정부담 없이 서울시돈+국비로 9호선 끌어올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8호선 성남구간처럼) 지금에 와서는 국비는 기대도 못 하고 서울시도 김포시가 돈 부담하셈~ 하니까 그저 장밋빛 청사진밖에 없는 현시창 김포시로써야 별 수 없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