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전혀 가지못하고 기름만 쓰는 정차때와, 그 열차의 최고출력을내며 최대속도로 달릴때의 동력기 효율감소(내연기관은 확실히 효율이 떨어질텐데 전기기 관은 모르겠네요) 공기저항 바퀴마찰저항 등등 을 고려해본 상황을 생각해보면...
분명 정지상태와 최대속도사이에 같은연료량으로(같은전기량으로) 갈 수 있는거리가 최대가 되는 어떤 속도가 있을텐데.. 자동차의 경우에는 60~80킬로미터라고들 하잖아요? 실제로도 그렇고...
그렇다면 열차같은경우엔 어느정도속도가 경제속도쯤 되나요? (기관차 단행인지/짐가득 실은 화물열차인지/사용하는 동력이 전기인지디젤인지..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략적인 경향성이 궁금하네요.)
폰으로씀
댓글 8
일단 기관차가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는 접어두고 열차운전만 놓고보면...철도 과목(?)중에 운전이론 이라는 넘이 있는데..여기 보믄 운전은 \"고가속 고감속\"운전이 기본으로 되어있다고 들었슴다.(책 본지 오래되나서 기억이..) 이걸 열차운전에 적용하면...열차가 운행할때는 각종 속도제한을 수도없이 받는데요 이때 열차가 낼수있는 최대능력(제 생각엔 기관차 출력보다 바퀴하고 레일사이에 마찰력(점착력)이 가장 주요할거 같은데요..)을 이용해 가감속하여 열차속도를 속도제한에 빠르게 이빠이 붙여 운전하라는 말이 되것죠? 허면 위에 글쓴이가 말씀하신 경제운전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지고 오게되는데..제 사견으로는 이렇게 빠른 가감속으로 운전시간 단축이라는 서비스를 고객이나 화물에 제공하는게 경제운전하는거보다 낳지 안을까?
만부하(luna2501)2011-08-31 04:09
엥? 립흘도 너무 기니 짤리넹 ㅎㅎ 폰으로 쓸라니 힘드네;;
만부하(luna2501)2011-08-31 04:10
여튼 이어서 계속 주접을 떨자면..위의 고가속고감속으로 윗분들이 열차시간표를 짜게 되는데요.. 위에 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타이트하게 시간표를 짜지는 않고 어느정도 유도리(차가 늦을경우 시간회복을 위한 운전시간이라든가..특히 고감속 부분은 안전하고도 직결되어 있으니 이부분은 유도리를 좀 둠)를 둬서 시간표를 만들어서 기관사한테 떤저주면..시간표에 맞춰 차가 좀 빨리 가야것다 하믄 고가속고감속운전이라는 비경제운전을...
만부하(luna2501)2011-08-31 04:21
시간적여유가 많으면...기차도 경제운전법을 이용해 운전합니다..대표적인게 타력운전이라고 걍 가속안하고 기차를 굴리는거..자동차로 말할거같으면 기어중립인 상태? 정도 될라나요??? 기관사 미친거 아니야? 하고 욕하셔도...견인전동기를 단 기차는 전동기에 전기 안 넣어주면 이렇게 됨다;; 흔히들 말하는 회생제동이나 발전제동이 여기에 전기를 쑤셔넣어서 엔진브레이크 비슷한 효과를 내는것이구요..
만부하(luna2501)2011-08-31 04:31
근데..제가 이렇게 싸질러놓구 보니 저도 헷갈리네요 ㅎ 결론은 경제속도(경제가감속도)는 열차시간표와 관제사와 기관사 맘 ㅎㅎ
만부하(luna2501)2011-08-31 04:40
철도는 자동차와는 달리 화물과 여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송해야하기때문에 경제속도는 관제사와 기관사의 자유죠.
베텔과 베르나(sdfg3456)2011-08-31 08:30
KTX경부는 백서보면 어케 정해졌는지나옴 300kph [핡]
하이츄(malafon)2011-08-31 13:06
선박도 경제속도가 있는데 기차라고 이론적으로 경제속도가 존재하겠지요 다만 기차는 시간표대로 딱딱 맞춰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죠...
일단 기관차가 어떻게 설계되었는가는 접어두고 열차운전만 놓고보면...철도 과목(?)중에 운전이론 이라는 넘이 있는데..여기 보믄 운전은 \"고가속 고감속\"운전이 기본으로 되어있다고 들었슴다.(책 본지 오래되나서 기억이..) 이걸 열차운전에 적용하면...열차가 운행할때는 각종 속도제한을 수도없이 받는데요 이때 열차가 낼수있는 최대능력(제 생각엔 기관차 출력보다 바퀴하고 레일사이에 마찰력(점착력)이 가장 주요할거 같은데요..)을 이용해 가감속하여 열차속도를 속도제한에 빠르게 이빠이 붙여 운전하라는 말이 되것죠? 허면 위에 글쓴이가 말씀하신 경제운전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지고 오게되는데..제 사견으로는 이렇게 빠른 가감속으로 운전시간 단축이라는 서비스를 고객이나 화물에 제공하는게 경제운전하는거보다 낳지 안을까?
엥? 립흘도 너무 기니 짤리넹 ㅎㅎ 폰으로 쓸라니 힘드네;;
여튼 이어서 계속 주접을 떨자면..위의 고가속고감속으로 윗분들이 열차시간표를 짜게 되는데요.. 위에 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타이트하게 시간표를 짜지는 않고 어느정도 유도리(차가 늦을경우 시간회복을 위한 운전시간이라든가..특히 고감속 부분은 안전하고도 직결되어 있으니 이부분은 유도리를 좀 둠)를 둬서 시간표를 만들어서 기관사한테 떤저주면..시간표에 맞춰 차가 좀 빨리 가야것다 하믄 고가속고감속운전이라는 비경제운전을...
시간적여유가 많으면...기차도 경제운전법을 이용해 운전합니다..대표적인게 타력운전이라고 걍 가속안하고 기차를 굴리는거..자동차로 말할거같으면 기어중립인 상태? 정도 될라나요??? 기관사 미친거 아니야? 하고 욕하셔도...견인전동기를 단 기차는 전동기에 전기 안 넣어주면 이렇게 됨다;; 흔히들 말하는 회생제동이나 발전제동이 여기에 전기를 쑤셔넣어서 엔진브레이크 비슷한 효과를 내는것이구요..
근데..제가 이렇게 싸질러놓구 보니 저도 헷갈리네요 ㅎ 결론은 경제속도(경제가감속도)는 열차시간표와 관제사와 기관사 맘 ㅎㅎ
철도는 자동차와는 달리 화물과 여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송해야하기때문에 경제속도는 관제사와 기관사의 자유죠.
KTX경부는 백서보면 어케 정해졌는지나옴 300kph [핡]
선박도 경제속도가 있는데 기차라고 이론적으로 경제속도가 존재하겠지요 다만 기차는 시간표대로 딱딱 맞춰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