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글 몇번 올렸는데,  예상대로 각종 비난이 난무하고 반대의견이 대세를 이루는 군요.
내가 누누히 얘기 했지만 난 ktx근방 50km이내에 내 재산이 없다.  그리고 나만 편하자고 ktx를 닥치고 세우자는것도 아니고. 또한 환승은 무조건 싫으니 역 마구 만들어서 무작정 정차시키자는 것도 아니거든.
근데 내 주장의 근간은 보지않고 그에따른 소소한 문제점에 대해서만 물고 늘어지니까 더 얘기가 안되는거 같아.
나.. 보기보다 철도 아끼고 사랑하거든.
얼마전에 캐불편함을 무릅쓰고 얘들 데리고 대천갔다 오면서 사진도 올렸고.. 그때 차를 타보니까 알겠더라고.. 지방살면 고생이라고.
그래서 결심했어.  뭔가 좀더 나은 방법이 있을것이다.   ktx의 속도와 편리함을 최대한 보장하는 선에서 좀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방법 말이다.. 라고 말이지.
그런데 그 얘기 하자마자 반응이 좀 아니다 싶더라고.
밑에 철갤초짜햏은 너무 흥분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   혹시 이사람이 천안아산 주변에 사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야.  나 글 몇번 올리고서 별 억측섞인 비난과 비아냥 들어도 참고 계속 글 올리는 이유가.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랬어.
필 정차역 이란것도 왜 대전이 그리고 대구가 필 정차역이 되야 하는지는 내가 서울살때 이해 못했다.  내가 막상 대전이나 대구에 가고싶은 마음도 갈일도 없었기 때문에 부산으로 그냥 직통으로 가면되지 뭐하러 그런 시골에 정차를 시키나 했거든.
당시 대전하고 대구.. 시골 이었잖아.
서울사는 입장에서 부산도 잘 모르는 판인데,  무슨 대전이며 대구에 관심이 있었겠어.  그런 의미에서 대전 대구에 대해 정차를 시킨다는 것을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거야.  속도내며 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대전과 대구에 정차할 시간이 어딨냐 이거지.
지금도 마찬가지야.
당시 필 정차역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사람들도 있던거 처럼 언제 어디가 대전과 대구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줄지 모르잖아.
내 주장은 이거다.
ktx를 무작정 세우자는거 아니거든.
역은 증설하되 정차역은 제한해서 속도와 영업시간을 최대한 지키자는 거지.
난 그저 의견을 제시했는데,  마냥들 의견제시한 것만 가지고 답답해 죽을거 같다는 식으로 밀고 들어오면 누가 철갤에 글 올리겠나.
종종 무슨역 무슨역.. 다 만들어서 다 세우자고 찌질대는 철갤러가 있는거 같은데.. 사실 이런 사람을 철갤러라 부르기에는 이름이 아깝지.. 그렇게 유치하게 놀지 말자고.
뻔히 내가 주장하는게 뭔지 알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고구마란 사람이 무조건 ktx역을 만들어서 마구 세워버리자.. 는 식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거든.
그런식으로 사람 호도할거면 그냥 꺼지라고 하던가.
난 좋은 의견이라고 내놓았는데,  소수를 제외하고 거의 대다수가 이렇게 몰아붇혀서 벙끗도 못하게 할줄은 몰랐다.
좀더 전국민이 편하고 쉽고 빠르게 ktx를 이용할수 있도록 연구가 되야 한다는데 의미를 두기에 갖은 욕과 비하를 무릅쓰고 글 또 올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 서울에 아직 홈그라운드 있고 내 땅과 집은 ktx50km근방에선 그 흔적도 찾을수 없으며 또한 친척중 어느 하나도 ktx근처에서 찾아볼수가 없으니까 그런 의심은 하지 말도록.

차가운 머리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하면 좋겠는데,  이건 뭐 그냥 무조건 대고 닥치라고 하는건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