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구간에 10량편성 전동차가 들어갈 필요가 있긴 있을까요?
승하차인원을 합쳐도 만명이 넘어가는 역이 가능역 한곳밖에 없는 상황에서 10량편성 전동차를 굴리자니 파리만 날리고, 그래서 수요에 맞춘답시고 배차간격을 줄였더니 NH 배차간격 20분이라는 막장 배차... OTL
이 와중에 일선 지자체에서 주장하는 신탄리역까지의 전철화까지 생각하면 안습을 너머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짤방은 모 분의 태클로 하마터면 돈낭비가 될 뻔 했던 서메의 사명 변경 홍보물.
중앙선도 그모양 그꼴이야. 문제는 중앙선은 그야말로 \'목매고 다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는거-__
동두천중앙역,지행역 승객도 상당히 많이 있소... 그리고 소요산 관광 목적으로 은근히 전동차도 사람 많소;; 오후 소요산에서 전철 잡아 타보니 벌써부터 자리 앉을곳 다 차지하고 있더구랴...
슬램덩크//1월부터 3월까지의 통계이긴 하지만 통계상으로 가능 이북에서 승하차인원이 8000명 이상인 역은 덕정역 뿐입니다. 과연 올해내에 10000명 돌파가 가능할까요?
덕정지구 무시하나여?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많아지고 있지
あさぎり//그래도 지행역쪽 신시가지 사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10000명 돌파하는거 가능하지 않겠소??
부디 많아져야죠. 이대로면 6량이 아니라 4량편성을 집어넣자고 주장하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그럼 4량 편성 넣어서 가능에서 소요산 구간까지만 운행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글구 신도시 개발될 예정이기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08년 고읍지구 입주완료, 덕정지구 2차는 입주하고 있을테고, 옥정신도시는 11년이면 입주까지 완료네요.
제가 주로 하는 망상은 연천 이북까지 단선전철화, 의정부-연천 이북까지 4량편성 전동차 운행, 의정부 이남에서 올라오는 10량편성 전동차는 구간급행화입니다. 아니면 6+4량 편성으로 의정부 이북은 6량편성만 올려보내든가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10량편성일 경우에 수요와 빈도수에서 갈팡질팡하기 쉽다는 겁니다.
6+4량 편성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의정부까지와서 분리한다는것인지.. 그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4량 또는 6량 편성해서 빈도수를 높이는게 어떨까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말이 쉽지 실현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차라리 양주신도시 입주가 빨라져서 수요를 늘려 열차운행 횟수 증차하는것이 더 빠를것 같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주내역 종착 차량을 덕정까지만 가도 어느정도 지금과 같은 배차간격은 해소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철공에선 꿈쩍도 안하죠. 어쨋든 변화가 있으려면 신도시가 개발되고 난 이후에나 다이아 개정이든 증편이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중앙선의 경우에는 확실히 차량기지가 분리될 경우 단편성화를 시도할 필요가 있어보이오. 주변 지역은 밀도 증대가 그리 많이 벌어질 지역은 아니기 때문이오. 그러나 경원선은 직결을 전제로 한 노선이기에, 편성수를 줄이는 것은 부담이 분명 있소. 이는 경부선 병점 이남에서, 특히 장항선 구간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소이니만큼, 차량기지 분리가 이뤄진 다음에는 편성을 줄여서, 10량 편성이 주로 운행하는 선구로 진입하지 않는 계통의 운행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이오. 중앙선은 전 구간이 그러니 상관없고, 장항선은 로컬 운행 형태를 갖춰야 한다는 이야기 되겠소.
프림님//변수가 있습니다. 도농역은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금곡 오남 평내 호평 심지어 마석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점점 늘고있으며 경기도버스의 거리비례제 시행 이후에는 그 수는 폭발적으로 늘것으로 예측됩니다. 게다가 아직 도곡리역이 개통되지 않은 상황도 고려를 해야겠지요. 구리시내 역시 경기도버스 환승이 이루어진다면 역시 수요가 늘테고 말이죠. 현재 출퇴근시간 중앙선 혼잡도는 생각보다 꽤 나가는 편입니다. (이젠 출근시간엔 도농역에서조차 좌석 구하기 힘듭니다.)
가능역, 지행역, 덕정역, 동두천중앙역은 사람 굉장히 많이 탑니다. 도봉~성북 구간에 전혀 꿀리지 않음.
소요산에서부터 입석새우는날도 더러있음. 일요일같은경우..-.-
덕정역에서 71번 버스타면 대장금테마파크까지 금방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