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말이야
서울-시흥구간의 선로용량도 선로용량이지만, 일단 기존선 구간이라 150 이상은 뽑을 수가 없다고 들었어.
그럼 신선을 놓아야할텐데, 사실 그 지역에 고가든 지하든 지상이든 신선 놓기가 마땅찮지 않아?
땅을 워낙 오밀조밀하게 써서 말이지.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통일이 되고 나면 경의선을 복선전철화하고 고속열차 투입할 건 충분히 예상 되잖아. 뭐, 아예 신선을 깔아버릴 수도 있고...(뭐 어차피 지금 경의선 사정이 막장이라 개보수 하느니 차라리 신선을 까는 게 낫겠다는 얘기도 있고)
그럼 경의선의 시발점은 수색역이 되겠지?
그렇다면, 아예 앞의 문제도 해결하고 경의선-경부선 직결 문제도 해결할 겸 해서 광명-수색간 신선을 까는 건 어떨까?
서울/용산 착발 기존선 콜택시는 하루에 서너 편만 남기고(신선을 타지 않고 기존선을 쭉 이용하는거야. 서울-(영등포/수원/평택/천안)-대전-김천구미-동대구-밀양-구포-부산 식으로)
나머지 호남/전라/경부/경의선 콜택시는 모두 수색으로 돌리는거야.

예시를 뽑아보자면
A : 신의주-평양-수색-대전-동대구-부산
B : 신의주-평양-개성-수색-(광명/천안아산)-대전-동대구-(신경주/신울산)-부산
뭐 이런 식으로.

요약 : 수색역을 주요 간선 ktx와 경의선 일반열차의 시발역으로 만들자

ㅇㅅ역은 정차를 시켜야 되나여, 말아야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