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용역발주한다는 기사가 떴더라구요.

자기부상을 전부 고려해서 노선변경도 살짝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쨋든 구글위에다 쪼금 찌그려봣습니다.

일단 자기부상도 그려놨구요.

1,2,3 + 국철 + 자기부상

요렇게 다섯개 라인이네요.

지금 이렇게 보면 서울의 1기지하철과 확연히 다른점이 느껴집니다.
동대구와 수성구쪽에 상당히 신경써주고있단거...
수성구쪽에 상당히 꼬여있네요.
또 노선은 확실히 지도위에 그러봐야 확 알수있다는게...
별로 감이 안왔었는데.. 자기부상 노선은 일체 신천을 건너지를 않고
동대구쪽으로만 다니네요..

근데 국철그리면서 느낀점이..
이거 광역전철 개통되면 굳이 경산연장 할필요 없던거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한가지 잘짜여졌다는 느낌이 들게하는점은
아직 자기부상은 탈락할 확률도 꽤높은편이긴 하지만
국지적인 공간을 봤을때 사실상의 작은 순환체계가 만들어졌네요.

지도위에 모두다 그려보니 느낌이 확 옵니다.

평생 서울살면서 코엑스에서 여의도갈때 무심코 지하철타고
엉뚱한데로 한바퀴 돌아다니다가
어느날 열차기다리면서 지도위에 그려진 노선도를 보고서야
그게 멍청한짓이었구나 라고 느낄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