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호선 고무샌드위치바퀴 타령 하다가 소리소문없이 삭제당한
고덕역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할아버지 댁이 있는 구미에서
삼촌댁이 있는 광양까지 군 휴가때
무궁화를 타고 삼랑진에서 45분이격 환승을 감행한 근성을 부려 봤는데,

이번에 무근성호 1271/1272호가 개설되면서
구미에서 광양을 갈 때 삼랑진에서 45분동안 기다리는 뻘짓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 무근성호 1271/72는 멀쩡한(?) 광양역만 빼 놓고 하동-순천
논스톱을 하고 ㅈㄹ이지 말입니다.
암만 경전선이 안습이라도 읍단위 보통역을 빼먹을 무근성호가 아닌데 말입니다....

왜 철공에서는 이렇게 이상하게 시간표를 짜 놨나요 ?

(짤방설명: PP의 도색을 안습으로 만들어 놓은 1994년작 빠른우편 전용우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