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새마을 PP 는 무조건 중련, 무궁화도 기관차두대가 발전차제외하고 11량 이상 끌었던거 같은데 요새 경부선 새마을도 8량 밖에 운행 안하는거 같더라고안그래도 편성 자체를 줄여서 안습인데 왜 편성량까지 줄여버리는거야? 아니면 안줄였는데 내가 잘못본건가?
KTX에 올인하느라 그런듯도 한데.. 쌍피동차 새마을의 경우엔 서울-부산은 중련이고 서울-부전은 8량
춤추는 대수사선......이 아닌 춤추는 고속철도
그럼 남는 열차 다 어디다 써먹는거야? 안그래도 무궁화호는 진짜 언제나 전석매진인데 요샌 뭐 6량 정도밖에 안끄는거 같던데 철공 너무하는거 아닌지?
남는열차야 그냥 조차장에 짱박아두든지, 역 구내에 짱박아놓겠지.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장대편성할 수도 있는데, 그러는 게 더 돈이 들거든. 무궁화/새마을 장대편성하느니 KTX 1편성 더 뛰게하는게 낫지.
조차장에 짱박아두는거 기회비용과 관리비용이 더들겠다/ 몰라서 묻는건데 일반편성에비해 장대편성에 드는 비용이 크게 차이나? 아니면 그냥 무궁화 새마을 편성 줄여서 KTX 로 승객들 몰아가려는 의도야?
출퇴근시간에는 그나마 8량짜리 무궁화있지말이빈다..
기회비용이야 무궁화가 준 만큼 KTX를 더 뛰게 하면 되니 걱정없고, 관리비용이야 객차 청소하는 것부터 시작, 운행할때보다는 짱박아두는게 엄청 적게 들지.
근데 무궁화 량수가 준다고 KTX 를 더 뛰게 할 순 없을 것 같은데... 예를들어 08:00에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가 있다고 가정할때 이게 6량이던 10량이던 ktx 편성숫자와는 관계없잖아 .. 결론적으로 철공의 장삿속이라는 말 같은데 음..
어쩌겠어.. 코레일이야 적자 줄일려면 가능한 고효율 저비용을 이끌어내야하는데.. 무궁화호 장대편성의 경우 디젤기관차라면 최소 2량이 붙어야 효과적으로 견인하는데.. 여기에 드는 기름값도 무시못해. 반면 KTX는 저렴하게 운용가능하지..ㄲㄲ
결국 죽어나는건 서민들이네 좆같으면 걍 버스타라 그소리네 하긴 요새 버스도 빠르더라
근데 버스는 부산 기준으로 터미널에서 시내까지 진짜 존나게 오래걸려서 짜증나
뭐 강릉가려면 버스타야하는건 상식이지. 경전선구간도 버스에게 관광당하는게 철도야. 철도가 이기는 구간은 KTX 경부구간, 전라선 구간이지.
물론 이긴다는 것은 승객수지. 영업계수는 아님. 영업계수로 보면 KTX 경부구간, 경인선 구간 빼면 다 100 초과.(적자)
경부라인에도 좆같으면 버스타라 그소리잖아 쩝..
전주-여순 고속 뚫으면 어찌 될지...
6량수송하는 분당선도 작년 기준 겨우 흑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