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과 당연히 연계해야하는거아니야??? 충북사람들이 이용해햐하지.... 청주시내랑 오송이랑 잇고 청주공항이랑 오송이랑잇고 천안에 전철과 청주공항과 잇고 대전과 청주 전철로 잇고 청주터미널에서 서울까지 1시간 40분이면 찍긴 한데ㅋㅋㅋ 그래도 나는 오송역 이용해야지 ㅋㅋㅋ
한나라당하고 열린우리당 다 오송분기 지지한대 이명박하고 박근혜도 ㅋㅋ

충북선과 연계된 오송역사 건립추진 필요성이 제기됐다.
청주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간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도시공학과 박병호 교수를 초청, 현재 추진 중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추진에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차원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이 당초 천안에서 오송으로 결정된 주요인이 강원권과의 X축을 형성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었다\"며 \"그러나 지난달 27일 충북대에서 열린 오송역사 건립 설명회 및 정책토론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은 오송역사를 4홈 10선 규모로 추진, 충북선과는 별개의 단순 환승역으로 설계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올 연말에 오송역사를 턴키(Turnkey) 공사방식으로 발주예정에 있어 현 상황으로는 X축을 고려한 특대역 건설의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오송역사가 6홈 14선으로 확대되고, 충북선과 연계된 철도역 부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충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또 \"현재 일부 정치권 및 관계자들이 충북선과 연계된 오송역사 건립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거나 나중에 확장하면 문제가 없다\"며 \"건설비용이 과다해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등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남동우 청주시의회 의원들은 청원군 의회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선과 연계된 오송역사 건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향후 의회차원에서 강력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유치를 추진하면서 건립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택 충북지사는 22일 경제브리핑을 통해 세계무역센터협회(이하 WTCA) 가이 토졸리 총재와의 면담 결과를 밝혔다.
정 지사는 \"WTCA가 오송에 세계무역센터를 짓기 위해 MOU를 체결하고자 했으나 뒤로 미루자고 했다\"며 \"도민들의 생각을 더 수렴하고 검토해 타당하다고 생각될 경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지사는 이어 \"WTCA에 개발권을 주는 것을 놓고 \'왜 특혜를 주냐\'는 오해를 살 수 있다\"며 \"법적인 문제를 검토해 이행이 되도록 MOU를 체결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WTCA가 오송에 세계무역센터를 건립할 경우 센터 부지와 함께 주변 부지에 대한 개발권을 줘야 한다\"며 \"주변 부지에 대한 개발권을 놓고 특혜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WTCA는 세계무역센터 건립에 적극적인 반면에 오히려 도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WTCA는 1968년 미국에서 발족해 현재 101개국, 338개의 회원 건물을 두고 있으며 75만명의 기업 회원이 있다.
WTCA는 세계무역센터를 건립할 경우 입주업체와 국제회의 유치를 지원하는 대신 인근 부지에 대한 개발권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세계무역센터 유치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일부 지역은 이미 특혜와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세계무역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곳은 강원도 춘천시와 인천시, 전남 여수시와 충북 오송단지 등 4곳이다.
강원도는 지난해 춘천에 세계무역센터 건립을 위해 한 업체와 MOU를 체결했으며 여수시는 WTCA와 세계무역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중인 여수시는 세계무역센터 건립에 사활을 걸고 있으나 WTCA에 개발권을 주는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아시아 최대 세계무역센터인 일본 오사카 세계무역센터는 70% 이상의 사무실을 시청 관련기관이 차지해 제2의 오사카 시청으로 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는 오송단지가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데다 호남고속철 분기역으로 역세권이 개발돼 여수 또는 오사카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WTCA도 행정중심복합도시, 청주공항, 고속철 분기역인 오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면담에서 특혜 논란을 피해가기 위해 도와 WTCA가 세계무역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까지 제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