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꽤 오래 서서 와서. 다리도 아프고.
축구해서 근육도 다치고.
내가 서있던 바로 앞자리가 났는데
나를 무섭게 밀치고 그 자리를 인터셉팅하는 한 아줌마.
미안하단 고맙단 말도 없고.
주변사람들도 좀 안좋은 눈길로 쳐다봐도
당연히 앉을 자리 앉았다는 듯이 당당한 표정.

나는 젊고 항상 자리가 나도 주변을 둘러보거든.
이게 당연한 것이라 믿고.
나도 물론 앉아가고 싶었지만 바로 앉을 생각도 없었고.
어머님같고 이모님같고 뭐..그러려니 생각하려고 해도말야..
근데 이거 너무 기분나쁘다.

우리나라 아줌마들. 제발.
이제 주변을 둘러볼 여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여유를 갖자. 짜증나.

내 여친도 결혼하면 저렇게 될려나? -_-;;;

ps) 그리고 최근 철갤 넘 열내는 것 같아 살벌함. ㅜ_ㅠ
772들 무시하고 훈훈한 철갤문화 만들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