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F6.7 /  셔터스피드 1/500 초

아래사진은 F11.0 / 셔터스피드 1/45 초


조리개를 조이고 닫음에 따라 셔터스피드 차이는 거의 10배 가량 난다..


500분의 1초로 찰칵 하는것과, 45분의 1초로 찰칵 하는것의 차이는 10배 차이이다.

즉, 1/500 에서는 잔상이 남지 않지만, 1/45 에서는 잔상이 남을수 밖에 없는거다.


여기서 봤을때, 중랑역같이 건물 내부에 있는곳은 광량확보가 어려우므로

셔터스피드 자체가 느려질수밖에 없고..

여기에 조리개까지 조여놨으니 흔들리는건 당연지사.


그에반해 오송이 올린 사진은 조리개 폴개방하고 셔터스피드도 확보된 상태에서

역에 진입하는 전동차를 찍었네..


오송 니가 흔들린 사진을 올리면 그게 더 쪽팔린거 아닌가? ㅋㅋ

뭐 흔들리지 않았으니까 말은 안하겠다만.. 사진에 대해 뭘 좀 알고 말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