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전동차내 가운데 봉이 설치된 공항철도 열차.
공항철도 직원분과 어쩌다 말이 트여서 몇몇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운데 봉을 설치한게 잡상인 방지와 키 작은 사람을 배려해서 설치했다고 하더군요.
공항철도 전동차를 타면서 가운데 봉과 손잡이 때문에 이동하기 불편했는데요.
광명셔틀을 제외하고 조용히 가기 어려운 1호선 전동차에 가운데봉을 촘촘이 설치를 하면 잡상인
과 구걸자 근절에 어느정도 효과를 볼듯 같은데,
일부 서울메트로 1호선 전동차에도 시범적으로 가운데 봉이 설치된 전동차가 있는데 과연 질서저해자들을
근절하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순순히 생계를 포기할거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그리고 일반인 피해가 많을거같네요
저런걸 여러게 만들어야 수레가 못가죠
관통문에다가 봉 하나만 설치하면 ㅇㅋ
아직도 기아바이가 생계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동대문운동장 앞 노점상들이 세금 안내는 재벌인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제 다 기업형으로 재편되었죠 -.-
어쩌다가 명동 노점상 자리값이 2억원이 되고 그거 쟁탈하려고 길거리에서 인분 투척하고 난리인지 -_-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어이가 많이 없음. 그런 의미에서 강력히 좀 단속했으면. 요즘에는 환승통로에서 아예 장판깔고 길 막아가며 장사해도 역무원들은 별로 관심도 없던데요 (특히 철공이 심함. 반대로 도철공의 경우 군데군데 업체 입점시킨게 많아서 상인들이 가만히 안 있음... 역시 자기 이익이 관계되어야 움직이는게 사람인지 -_)
철공노선은 그야말로 막장이라 (특히 1호선, 중앙선은 그나마 차라도 깨끗해서 덜해보일뿐 언제 막장될진 아무도 모름 ㄲㄲ)
요즘 잡상인들이 수레끌고 다니나연;; 가축수송시 도움이 될거같네요..
공항철도 가축수송은 영원히 볼수 없는 거 아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