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실현 불가능한 일을 주장하고 있는데 예산문제나 모든 행정적인 문제는 해결된다고 치더라도 지하화가 절대로 실현 불가능한 근거를 대자면 어떤것이 있을까?
나는 지하화를 하게되면 화물열차가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또 다른 이유는 없을까?
동부이촌동 주민들이 경원선을 지하화 해달라고 하는데
이촌동주민(122.153)
2007-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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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화로 인한 디젤기관차 운행에 어려운것도 있지만, 한강변을 따라서 가는 구간이라서 공사도 난공사가 되지 않을까요? 만약 지하화를 시킨다면 지상 구간을 존재시킨채 지하구간을 용산-덕소 통근 열차 전용구간으로 하는것도 괜찮을 방법일거 같고... 만약 그쪽 주민들이 한강변에 아파트라도 세울려는 생각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지상,지하 2복선화도 괜찮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위에 통근열차라고 쓴거 전철이라고 해야하는데 잘못쓴거 같군요. 덧붙여서 만약 지하복선화 시킨다면 지상선로의 사용용량이 상당량 줄어들거 같은데, 만약 전철 소음이 문제라면 지하화후 전철만 지하로 다니게하면 소음문제는 많이 줄어들게 될까요? 이거 쓰면서도 궁금하던거였는데... 그렇지만 여기도 지하화 시키기도 애매한 구간들이죠
아니 지하로 건설하고 아예 지상철은 뜯어서 공원으로 만들어달라고 주장하고 있어.. 그러니까 요점은 현재 지상철을 없애달라는거지, 이촌동과 박물관사이를 철길이 막고 있으니까
그럴려면 차라리 고가로 올린다음에 복복선화가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급행열차 운행체계도 될테고... 용산-응봉 구간까지는 어떻게 고가로 올릴수 있겠는데, 응봉 - 청량리 구간이 엄청 애매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겠죠...
그러고보니 서빙고역에 미군입고 선로도 있고, 역내에 화물취급하는곳도 있는거 같은데, 지하나 고가로 할려면 서빙고역 문제부터 해결해야할듯... 미군부대 선로는 안쓴다고 쳐도 화물취급을 현재까지도 한다면... 이건 저도 잘 모르니 다른 고수분이 설명해주셔야할듯 싶어요
해당 지역의 지반 사정을 보아야 하겠지만, 한강변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공사비 문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오. 또한, 해당 노선의 성격상, 활선 상태로 공사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데, 심각한 지장개소가 많아서(이촌동 건널목의 지하화 공사, 한강대교 북단의 터널 등) 도저히 활선 상태로는 공사가 안되오. 또 그렇다고 한 5년간 노선 차단하고 작업할 수 있냐면 그것도 어려워서, 주변에 부지 여유가 워낙 없어서 자재 공급이나 기계 사용과 유치가 매우 어렵소. 지하화 한다고 5년간 공사한다고 하면 또 당장에 환경권 가지고 시비를 걸테니 손 안대는게 능사라 하겠소.-ㅅ-
이촌동 일대는 알기로 거의 퇴적층인 걸로 알고 있소. 1960년대만 하더라도 태반이 모래톱이던 동네였으니 말이오. 아파트 올라간 거 보면 심각한 연약지반 같진 않지만, 철도공사, 특히 지하화 시공시엔 공사 꽤나 빡셀 듯 싶소. 또, 해당 구간의 화물은 조만간 폐지(왕십리도 폐지되고, 서빙고도 조만간 폐지요)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울역, 용산역과 청량리역을 연결하는 중대한 선로이자, 경부선과 경원선을 연결하는 몇 안되는 구간이어서, 이 구간이 폐지될 경우 차량의 융통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소. 특히, 이건 비상상황에서 문제가 되오. 사실, 용산 삼각선의 교차지장이나 열악한 선로 조건 개선 문제, 또 한강대교 북단 터널 개량 문제가 있지만 손을 못대는게 그런 이유라 하겠소.
저 구간을 폐지시켜버리면 서울역에서 조치원을 거쳐 충북선을 돌아 중앙선을 거쳐야 청량리로 갈 수 있겠군요. ㅎㄷㄷ
ㄱㄷ / 굳이 그 구간이 아니더라도 서울역 - 일산 - 교외선 - 의정부 - 청량리도 가능하죠..
결론:지하화? 이뭐병 ㄳ
옳소!! 지하화 반대!
사진좋다.
조사부장 말대로 동부이촌동 지역은 50년대말 신익희씨가 야당 대선 후보로서 100만명으로 모으고 연설했다는 한강백사장 지역으로 섣불리 지하할 구간은 아니라고 보오
그래서 지하터널 공사를 하고있는걸로 아는데.. 그 공사도 꽤나 난공사인 모양이더네 말이지-_-
님은 이런 데서 토닥거리고 계실 분이 아니신듯 철도공사나 건설교통부로 가셈
정말 아무거나 다 지하화하려고 하네...하지만 이런 찌질한 의견만 수용하더라. 썅.
경원선 한강구간 2복선화시, 왕십리-응봉 문제는 옥수에서 구리까지 신선을 놓는 것으로 우회시킬 수 있다고 봄... 즉 2복선 구간을 용산-왕십리-청량리, 용산-옥수-(동서울터미널)-금곡 정도로 나누어 가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