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TGV 동부선이 11일 개통되었는데요

기차 디자인이 참 독특하네요.. TGV atlantique도 TGV Duplex도 Eurostar도 아닌..^^

아무튼 나름  괜찮군요..

아래는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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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100255&section_id=104&menu_id=104

- 시속 320Km 운행…상용노선 세계 최고속도 -



<앵커>


프랑스와 독일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는 고속철도가 오늘(11일) 개통됐습니다. 이 고속철도의 속도가 유럽여행 시간표를 다시 짜도 되는 정도의 속도입니다.

조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파리 동역을 출발한 TGV가 서서히 속도를 올립니다.

시속 320Km, 실제 운행 속도로는 세계 최고 속도를 냅니다.


오늘 파리-스트라스부르 간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프랑스와 독일은 \'반나절 생활권\'으로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6시간 넘게 걸리던 파리-프랑크푸르트 구간이 3시간대로 크게 단축됐습니다.


프랑스 TGV와 독일의 ICE는 새로 깔린 이 철길을 통해 국경을 넘나들며 교차 운행합니다.

두 나라 철도 승객도 60% 증가할 것으로 TGV측은 전망했습니다.

[미슐랑/TGV 사장 : TGV 동부선 개통은 유럽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하나의 혁명입니다.]


지난 4월 시험운행에서 시속 574.8Km를 달려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던 TGV는 오는 2011년까지 실제 운행 속도를 시속 360Km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항 오가는 시간을 따지면 비행기와 경쟁에서 이미 앞섰다는 계산입니다.


[세실리아/승객 : 매우 편안하고 빨라서 또다시 기차로 유럽여행을 하고 싶네요.]


경제와 정치 통합을 서두르고 있는 유럽연합이 고속철도망으로 통일될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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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독일철도청(DB)과 프랑스국철(SNCF)이 준비해오던 프랑크푸르트∼파리, 파리∼슈투트가르트를 잇는 ‘꿈의 특급열차’가 10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독일의 ICE와 프랑스의 TGV열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프랑스 파리 구간을 시속 320㎞로 4시간11분에 주파하고, TGV는 파리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구간을 3시간49분에 주파했다. 이는 종전에 각각 6시간16분과 5시간56분 걸리던 운행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것이다.



ICE와 TGV는 오는 12월9일부터 파리∼프랑크푸르트 구간 운행시간을 3시간49분으로 단축시키고 슈투트가르트∼파리 구간 운행시간을 3시간39분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파리 구간 운행 열차의 중간 정차역은 독일 만하임과 카이저스라우테른과 자아브뤼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등 4개 역에 불과하며 파리∼슈투트가르트 구간은 독일 카를루헤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역뿐이다. TGV는 12월9일부터 파리에서 독일 울름과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쳐 최종 역이 될 뮌헨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시간은 6시간11분. 이로써 프랑스의 SNCF는 ‘TGV의 유럽화’ 꿈을 이루게 된다.



이 같은 꿈의 특급열차가 운행되기까지 양국 사이에는 해결해야 할 자잘한 일들이 적지 않았다. 예를 들어 독일의 ICE 열차 내 1등 칸은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승무원이 식사와 커피 등을 서비스하지만, 프랑스는 이에 반대했다. 결국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TGV는 승무원 직접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냈다. 또한 SNCF 측의 요청으로 30명의 독일 기관사가 프랑스어 특별 교육을 받고 2만㎞의 시험운전을 갖는 등 양국 철도당국의 실랑이가 종종 벌어졌다.




프랑크푸르트=남정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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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시속 320㎞열차 운행시작
 
서울경제 | 기사입력 2007-06-10 18:50  
  
 
파리~스트라스부르 구간 철도 어제 개통



프랑스가 상용 시속 320㎞로 달리는 초고속열차의 운행을 세계최초로 시작했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에서부터 프랑스 동부 중심도시인 스트라스부르를 2시간 20분만에 잇는 TGV 동부선(사진)이 이날 개통됐다. 이제까지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로 가려면 보통 TGV 열차로 4시간이 걸렸다.



TGV 동부선은 전장 406㎞로, 파리 에펠탑 8개를 쌓아올릴수 있는 분량의 철강 7만8,000톤이 투입됐으며, 유럽연합(EU)내 각국 정부와 업체들이 40억 유로(약 5조원)을 투자해 완공했다. 공사가 처음 계획을 세운지 20여년,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지 5년 만의 일이다.



이번 초고속 TGV 동부선의 개통은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시속 300㎞ 이상의 속도를 내는 열차 운행 기술을 가장 먼저 상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 4월 파리-스트라스부르 시험주행에서 최고 시속 574.8㎞를 내 17년전 자체 세계기록인 515.3㎞를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유럽 국가들은 유럽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노선을 2015년까지 완공한다는 목표를 추진중에 있다. 프랑스 국영열차 SNCF의 관계자는 “이번 초고속 철도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