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부근에 한강이 있고, 덕소역이 지상역이다 보니 날벌레들이 중앙선 전동차를 무임승차 하더군요. ;;벌레들 종류도 가지가지 인데, 파리, 모기, 하루살이, 각다귀등등 으로 다양합니다. 중앙선이 용문까지 연장되기 전까진 이런 현상이 되풀이 될듯 싶은데... 어떻게된게 사람보다는 벌레들이 많이 승차하는것 같습니다. ;;;
덕소역에는 그런 벌레들 때메 밤에 전동차 내부에 형광등 끄고 대기한다던데...ㄷㄷㄷ
덕소쪽은 비오면 하루살이 태러입니다. 웬만하면 덕소쪽 출사는 비오는날에 자제하시는게..
가축수송도 아니고;; ;;;
전동차 전면부는 어떨까... 승용차도 날벌레때문에 세차하러 가면 짜증나 죽는데...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양정역인가 양원역인가에선 고라니도 가끔 나타난다고 들었음..--;
양정역이건 양원역이건 고라니가 나올만한 동네긴 함. -_-
고...라..니 -_-
그러고보니 예전에 치바쪽 신도시의 벌레들이 미사키구치까지 흘러갔다는 소리를 듣고 경악을...
예전에 밤에 한 번 덕소발 타보고 기절할뻔한...잠자리만한 모기가 득실득실...회사에 방역에 신경써달라고 제안 올렸는데 요즘도 여전한가 보군요,
부럽네~~나도 곤충과 동거동락하면서 전철타고파~
겨울엔 정신없이 춥고, 여름엔 벌레가 문제구랴... 야간에는 도어 개폐 스위치를 달면 어떨까 싶소.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쓰기도 하니. 중앙선 차량을 한 기지 배속차가 전적으로 쓰이고 있고, 신형 전기식 도어차가 쓰인다면 개조를 해봄직 하지 않나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