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노선도입니다.
노선연장은 149.3Km
예상소요시간은 60분입니다.
표정속도가 무려 150Km/h나 되는 구간이란 뜻 ㅎㄷㄷㄷ
강릉역이 이번에 이전하시는건 아시죠. 그 강릉역에서 출발. 직선으로 태백산맥을 뚫고 지나가며
30Km짜리 터널을 지나서 원주 북쪽에서 중앙선과 합류합니다.
한가지 특이사항은 중앙선과 합류하는 선은 본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선은 여기서 서쪽으로
더 가서 여주에서 분당-여주간 복선전철 및 중부내륙선과 합류합니다.
아무튼 올림픽만 유치되면 일사천리로 2014년에 개통될 것 같군요.
개통된 후에는 준 고속열차가 청량리에서 출발 55분만에 원주에 도착하고 1시간 55분 후에는
강릉에 도착하게 됩니다.
아 수정사항 있어요. 노선연장이 118.4Km네요. 148Km는 대관령 거대 루프터널 설치안의 경우네요. 이구간을 직선터널로 바꾸면서 거리가 20여킬로 단축되었답니다. 소요시간도 53분 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신호장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뭐죠? 간이역개념인가요?
저게 아마도 땅속에 있는 구난역일 겁니다. 진부부터 강릉까지가 하나의 터널입니다. 대략 30Km정도의 터널인데 땅속 중간에 2개의 구난역이 있는걸 겁니다.
대관령신호장은 시즌 한정 같은 방식으로 여객영업을 해도 될 것 같구랴. 동서고속철도 구상선이 몇 개 있었는데 그 하나가 저 노선이 되는 셈이오. 분당-여주간은 가지치기 해서 KTX광명을 거쳐 제2공항선까지 구상이 있으니, 말 그대로 광명역을 허브로 한 3대 고속선 계획을 어찌되었건 다 완수하는 셈이라 하겠소. 그러고보니, 저번에 춘천-속초는 철도로 가는걸로 가닥이 나온 모양이던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구랴. 중간에 인제, 원통, 속초로 가거나, 중간에 지하역으로 설악산 입구 정도나 걸릴 듯 한데...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 확정되는 전에 저구간 착공식 되는 \'쇼\'라도 했으면... 물론 백지화 되면 안되고...
백두대간이 너무 혹사당한다는 느낌이네.
이왕 말하는 김에 동해선도 한번 앞당겨보지...
근데 저러면 대승적 차원의 X축 분기인 오송의 야심찬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준 고속이라면... 걍 TTX가 들어가나요...-_-)? 아니면 새로운 열차를 개발하는건지.. 사오는건지..
저속철X축은 버리세연
저거 생기면 ㅇㅅ역 X축은 완전 망하는거죠뭐
그러면 강릉가는 열차는 제천에 코빼기도 안보이게 되겠군요...이건 충북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 될지도....경부선은 충북을 살짝 스치거나 지나만 가고...호남선은 어떻게 끌고는 왔는데 여론은 점점 더 충북을 압박하고...그나마 기대(?)했던 강원도 행도 이제 제천을 쌩까버리니.... 오로지 중부내륙선에 기대하는 것만 남았구려....
강릉역 너무 외곽으로 빼는 거 같은 느낌도 드네... 어쨌든 시간상으로도 고속도로에 꿀릴것 없고 수요도 확실해보이는 만큼 잘 진행되었으면...
진심으로 잘되길바라는 노선. 근데 구노선 안버리겠지....?
한가지 불만은 역사들의 위치가 대부분 스키장과는 좀 떨어져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역사 자체가 스키하우스인 곳도 있을 정도인데,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거리가 가까워 악천후시에도 연계가 쉬운 정도의 위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횽! 이거 언제꺼야?? 동해고속도로가 공사중인거 보니 꽤 된듯 하네~암튼 이거 지으면 영동지방도 살아나겠지?
둔내는 바로 성우스키장근처인데. 횡계도 정식역 만들면 용평으로 셔틀하나 다니면되고... 보광만 죽도밥도 아니군화~
올림픽 유치되면 횡계에 역 안 세울 수 없겠는걸... 올림픽 아니어도 용평 수요가 다른 스키장에 비할바가 아닐텐데.. 근데 그러면 지하 몇미터 정도가 되는 건가 궁금해지네...
저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강릉시가 그렇케 큰도시는 아닌데..좀 시외곽가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