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일본지하철 퀴즈로 찌질거렸던 김민수야,ㅋㅋ
기억하는 횽들 있을려나....
내가 며칠전에 그 유학중인 친구랑 네트온에서 대화하다가 물어봤는데..
걔가 사이쿄선을 타고 다니고 이타바시에키에서 이케부쿠로에키로 다닌다는데..
아주 미친데 ㅡㅡ
이타바시에키에선 출입구가 1칸쪽이라서 1칸쪽은 맨날 푸시맨(자기네들은 그렇게 부른데)들이
항상 대기하면서 밀어넣어 준데.. 그 얘기 듣고 정말 ㄷㄷㄷ 했어..
어느정도 이길래...
정말로 사이쿄선 이타바시에키에서 이케부쿠에키 구간이 그렇게 심해??
전 山手線만 타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래횽이 알려줄거야 ㅋㅋ
아침에 타면 아주 뒤지지요-_- 하지만 절정은 뭐니뭐니 해도 금요일 열한시 다되어서 신쥬쿠에서 오오미야행 탈때...덜덜덜
도쿄지역의 3대 가축수송 노선 : 야마노테선 도큐-우에노간, 사이쿄선 오오미야-이케부쿠로간, 도큐 덴엔도시선 후타코타마카와-시부야간
근데.. 정말 푸시맨이라는 사람이 막 사람들 억지로 밀어넣어? ㅡㅡㅋ 진짜 그정도야?
데이터로 보면 2호선 사당->강남구간도 저 노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막장 구간이죠.
밤에 시부야에서도 봐도 사이쿄센은 이뭐.... 승강장에 들어갈 엄두도 안남.ㅋㅋㅋ
괜히 사이쿄선에 6비차가 두량이 끼는 이유가 괜한게 아니라니깐 ㅋㅋ
근데 왜 사이쿄선엔 205계가 계속 굴려다녀-_-? 야마노테선이 도쿄를 대표하는 JR 통근노선? 이라서 그래??
푸쉬맨은 신도림등.. 우리나라에도 있었잖아... 지금은 없나? 하여간 겪어보면 후덜덜하긴 해.. 퇴근시간때 시나가와에서 카와사키까지 가려고 도카이도 혼센 타는데 일단 줄선게 후덜덜하더라.. 바닥에 줄서라고 유도하는 페인트표시있잖아.. 일단 그거 길이가 한 10미터씩 했던거 같아..
슬슬 사이쿄선도 대차시즌이죠. 89년 도입이었으니...
푸시맨뿐만이 아니라 경찰들까지도 역 앞에 나와서 개찰구 출입인원 통제하고 줄 세우는 곳임 ㄳ
가축수송도 수송이지만. 치한율도... 츄오선과함께 1.2위를 다투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