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념으로 임진강 라이너 시승하러 수색역에서 싸다싸 타고 문산역에 왔습니다.
날씨 정말 좋더군요.
임진강라이너 출발까지 좀 남았길래
날도 더운데 돌아다니기는 뭐해서
문산역 앞 피씨방에서 시간 때우는중 -ㅅ-(물론 짤방은 옛날에 올렸던거 링크한 겁니다)
뭐 집에서 서울역보다 수색역이 더 가깝기땜에(가좌역이 더 가까워 보이던데...) 열차가 수색역까지 끊기나 마나 상관은 없는데, 갑자기 일정이 변경되어 수색역에서 셔틀버스 타고 서울역까지 가야할듯 싶네요.
JR패스 관련 질문 몇개만 할게요.
1) JR패스는 종료되는 날에 탑승한 기차의 종착역까지 유효한가요?
예를들면 JR패스 마지막날 23시 30분쯤인가...히메지에서 출발하는 선라이즈 이즈모/세토 노비노비시트를 타고 다음날 아침에 동경역에 내리면 추가요금 안내도 되는가요?
2) 한사람이 JR패스 두개 끊어도 기간만 안겹치면 상관 없나요?
3) 요코가와-가루이자와간 JR 버스가 있다고 하네요. 이건 JR패스 먹나요?
버스 시각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요코카루 버스는 JR패스로 탑승가능, 시각표는 JR시각표 혹은 에키카라넷 참조요망 ㄳ
1. 보통열차는 그게 가능한데 특급은 그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경험이 없음) 2. 상관없음 3. 말그대로
1.아마도 출발역 기준으로 알고있지만 정확하지는 않네요 페스교환할때받은 지도에 정확한 약관이 적혀있는데 페스에는 간단하게적혀만 있네요 5항에 이페스는 정해진 기간내에서만 사용가능이라구요.
1번의 경우엔, 선라이즈로 새벽에 히메지에 내렸을때 그다지 지장 없었어요. ^^; 도쿄발 B침대로 만엔투자.. -_-;
1번 질문에 관한 부분은
http://www.japanrailpass.net/ja/ja008.html
에 나와있습니다 (일본어).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뿐만아니라 \"운임\"은 개찰구 나올 때까지 계속 유효하므로, 선라이즈 하차 후 개찰구를 나오지 않고 보통열차(야마노테센 등등)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