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절엔 기차 출발하기전 아저씨들이 망치 들고 다니면서 기차 팅팅 때려보면서 다니잖아
머 고장난데 없는가 하고 소리로 알아 맞힌다던데~~ 부산살아서 출발역이라 그런가 그런 거 많
이 봤었는뎁~ 언제 부터 없어졌는지 모르겠단 말이얍~~ 아 그시절엔 철길에 휴지가 막 뒹굴러
다니던 기억이~~기차 화장실이 걍 밑으로 뻥 뚫려 잇어서 철길에 줄줄줄 흘리고 다녓자나
그래서 역에 도착하면 정차중에는 화장실 이용하지 말라고 그랫는데 그게 버릇이 되나서
요즘 기차탈때도 정차중에 화장실 가면 기분이 이상하다는~~-.-; 싸면 안될것 같고 ㅋ
암튼 난 낡고 때묻은 기차가 더 매력잇어~ 그시절이 그립군화~~
비산식 화장실의 추억.. ㄲㄲ
2호차는 금연차~
운행중에 출입문 열수 있을때 3명이서 문열고 매달려서 놀면서 왔는데 날도 맑은데 이상하게 물이 튀길래 봤더니 앞쪽 화장실에서 오줌뿌리는거 더군.. 95년 통일호.. ㅎㅎ
막장 국유철도의 매력이죠.. 끌끌끌 다수우객차, 새마을호 LED전광판 기억 나네요...
역에 도착하면 기관차에서 타이어? 던지던 기억은?ㅎㅎㅎ
그 망치로 두들기는건 90년대 이후에 없어졌을게요. 두들겨서 차륜에 눈에 잘 안띄는 균열이 있는지를 탐지하는 것이라오. 지금은 차륜의 검측이나 정기적인 삭정같은게 엄격하지만, 과거엔 그정도로 엄하진 않았고, 또 반대로 차륜의 품질도 지금보다 열악하기 때문에 그렇게 수시로 검사하는게 일상화 되어 있었소. 지금도 일부 할지도 모르지만, 예전처럼 자주 하지는 않는 듯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