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많이 없는거 양해 부탁드리오...

경원선 급행 열차가 올해 말쯤에 대략 창동 or 성북 연장을 시킨다고 들었소...

근데 현재 지금 상황에서의 급행은 급행구간도 짧을뿐만 아니라(가능-인천구간은 각역정차로 운

행하오...) 완급결합도 안되고... 그저 속도로 밀어붙이는 급행이라 시간단축이 약 5분~7분정도

된다고 하오... 여러모로 무늬만 급행이라는 이유로 욕을 많이 먹는거 같아서 안타깝소;; 

내가 일전에 올린 기사에 따르면... 대략 기사 요약 내용이 이용객수는 덕정,지행,주내순으로

가장 많고... 또 다른 민원 야기 (정차역 추가,축소), 방안은 완행전환?? 구간연장은 청량리,용산

은 불가능해도 성북까지는 가능하다... 라는 이런 내용이오;;

기사 내용에 관한 동두천에 사는 지역주민으로서의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자 하오...

1. 급행열차도 완행열차로 돌린다??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오... 급행열차는 일단 부도심에서 도심사이를 빠르게 이어주는 수

단으로 사용되는것으로서 시간이 비록 5~7분 단축에 불과하지만 출,퇴근 하는분들한테 5~7분

은 소중한 시간이라고 할수 있소... 비록 급행구간이 적긴 하지만 빨리가려는 승객들을 위해서

는 급행은 비록 제 역활을 못하고 있지만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하오... 

2. 이용객수에 따른 본인의 정차역 선정...

현재 올해 1월~4월 이용객 기준에 따르면 경원선 신규 개통구간중 가장 승하차 승객이 많은 역이

양주시의 덕정역이라고 하더구랴... 그 다음 지행,주내,동두천중앙,동두천 이 순으로 가장 승하차

승객이 많소... 문제는 차후에 연장될 구간 (의정부-창동 or 성북)중에서 통과,정차하기가 난감

한 역이 일부 있소... 그 중 대표적인 역이 회룡역인데... 시간대별 수요의 편차가 심한지라 정차

역에 넣어야 할지 통과역에 넣어야 할지 그것이 좀 걸림돌이긴 하오...

본인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정차역은 대강 이렇게 생각하고 있소...(물론 완급결합이 제대로 되었

을때를 가정한것이오;;) 동두천-동두천중앙,지행(선택정차)-덕정-주내(주내 착발열차 연계 목적

으로 정차)-의정부-회룡?(넣기도 애매하고 빼는것도 애매해서 회룡 옆에 ?라고 표시했소)-도봉

산-창동-성북-인천까지 각역정차... 이렇게 생각하고 있소...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환

영이오...

3. 용산,청량리연장은 불가능하지만 창동 or 성북까지는 가능할것이다??

배선 구조상 현재 급행운행을 최대한 할수 있는역은 본인 생각에도 창동 or 성북역까지로 보고

있소... 어차피 서울시내구간은 각역정차를 해야하고(통과 시킬역이 없소) 그리고 구로 이후 동

인천급행 방식으로 운행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 (이때에는 건넘선을 이용해서 완행-급

행선로로 변환해 줘야 하오) 철도공사가 귀찮다는 이유로 과연 그렇게 할지 궁금하구랴...


아무튼 이 지역에 사는 본인의 생각을 제시해 봤소...

어쨌든 현재 급행열차 연장에 관해 심도있게 검토중이라고 하니... 잘 검토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오;;

내 의견에 관해서 반론은 환영하오... 글 재주는 없지만 내 재주껏 답해주리다^^


철도이야기

경원선 소요산-의정부구간은 작년 12월 15일에 개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