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이 집으로 가는길엔 어김없이 종로를 지나게 되는데
종로쪽에 보면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유리로된 신관 건물말고 광화문 지하차도 입/출구에서 나오면 보이는 허름한 건물)에서 서울중앙우체국쪽(종로로 들어가는 쪽)에 가보면 종로선 터널 환풍기가 있소

잘은 안보이지만 터널과 직접 연결되어있나본데...
얼마나 얕게 지어졌는지 거기 지나갈때마다 종로선 90도 드리프트로 인해 맷돌가는 소리가 지상에서도 생생이 들리오 -_-
주위엔 자동차며 사람들이며 꽤나 시끄러운데도 그 맷돌가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것을 보면 지은지 오래된 종로선이 얼마나 얕게 지어졌는지 알 수 있음;;;

반면 1기 지하철 - 2기 지하철 환승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2기 지하철 정말 깊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