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U>힘빠진 사무직, 부러운 생산직</U>[서울신문 2006-09-07]
제목 : 이게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gunsmileIP 211.237.xxx.148
사무직이 벼슬이냐? 벼슬은 높은데 보수가 따르지 않는다고 투정부리는 거냐? 이 기사를 보니 아직도 \'기자년놈\'들은 생산직의 월급이 사무직보다 높아서는 안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그러나 미국에선 동부와 서부를 오가는 트럭운전수의 월급이 웬만한 대학교수를 능가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자리를 위해 노조를 통해 고속철도 도입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빨갱이가 설치네, 국익을 가로막네 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집회, 파업도 매도하겠지.
이제야 비로소 정상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얼마든지 높은 연봉,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다면 고액 과외도 사라질 것이다. 과외가 심각하네 어쩌네, 학벌을 따져서 문제네 어쩌네 하면서 바로 그런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이 해소되려고 하니까 봉창두들기는 소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억울하면 공고가라!!! 억울하면 생산직 취직해라!!! 싫으면 비싼 과외비내고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가서 4년 내내 토익책과 씨름하며 죽을 고생하다가 관리직으로 취직해서 쥐꼬리 월급받고 40대에 짤리던가.......

위에는 나름대로 괜찮은 네이버 기사 각주를 쓴다고 판단되는 한 네티즌이 쓴 의견입니다.,
제가 질문하려는 요지는 당연히 철도에 관련된 예기인데요,
이분 말씀으로는 미국 동서부를 횡단하는 트럭 운전수들이 노조를 결성해서
고임금을 보장받고, 고속철도 건설을 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정말 미국의 철도망이 기존 운송업자들 때문에 마음대로 확장 못한다는게 사실인가요?
최소한 동서부 횡단 간선망을 봤을때 말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라 철도갤러리에 발췌해 봤습니다.
햏자분들의 각주해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