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일본에서는 2004년인가 2005년에 기관사의 개념없는 운전으로 커브에서 다이어 맞춘답시고 커브에서 속도를 내다가 히밤쾅한적이있다

日 JR 전철 운행 중단 사고...출근길 승객들 1만8000명 갇혀
일본 대중교통의 핵인 JR이 출근 시간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가선(架線)이 절단돼 운행을 중단하는 소동을 일으켰다고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경 사이타마 시 오미야구 기시키 쵸 4가 부근에서 JR 우츠노미야 선과 다카사키선 상행선의 가선이 끊어져 송전이 중단돼 두 노선은 한때 거의 운행 불능 상태에 빠졌다. 또 인접한 선로의 게힌 도호쿠선과 쇼난 신주쿠 라인도 운행이 보류됐다.

이에 따라 우츠노미야 선의 우츠노미야 역 사이, 다카사키 선의 우에노-다카사키 역 사이, 게인 도호쿠 선과 쇼난 신주쿠 라인의 선, 우츠노미야 선과 다카사키 선에서 적어도 6기의 전철이 역간에 정차해 승객 약 1만8000명이 한동안 갇혔다. 승객들은 JR직원의 안내를 받아 근처 역에 도보로 이동했다.

이날 오후 1시경 전선은 복구됐지만 전철 운행에는 대혼란이 일어났다.

또 전철 안에 갇혔던 승객 중 25명은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갔다.

또 게힌 도호쿠 선의 오시 히가시쥬죠 역에서 정차하고 있던 전철의 승객들도 몸이 좋지 않다며 8명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등 사이타마 현 내에서도 총 1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JR동일본 측은 가선이 절단된 것은 사이타마 시의 오미야-사이타마 신도심 역 사이에서 일어난 것으로,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전철 1기가 멈췄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