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들 근대 이럴때 어찌해야 할지

본인 올해 20살입니다~

늘 출장다녀왔는대 웬 허름한 40대쯤 보이는 남자가 역에서 부터 나를 기분나쁘게

쳐다보더니 우연치 않게 기차를 같이 탑승햇는대 <무궁화> 바로 내앞에 안즈면서 의자를

뒤로 이빠이 눕더군요 본인 열받아서 치고 싶었지만 정중하게 저 좀 앞으로 가주시겠어여

하니 내가 돈내고 내가 한다는 왜 시비냐 되례 신경질을 내더군요 본인 어이없어서 주둥이를

치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어 일단 가만히 있었는대  음식물 파는 아저씨 오더니 전 과자랑

음료수 사서 뒤에서 먹고있는대 갑자기 저를 돌아보면서 인상을 팍쓰더군요 진쟈 욱했지만

기가 차서 그자리에서 계속 먹었죠 뭐 정신나간 이상한 사람이었는대 참 왜그런지

외모나 옷차림보니 허름하고 그때 당시 안동에서 ~ 부전 가는 오후 3시쯤이라

백수 같아 보였는대 ~ 그런인간은 상대하면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