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올해 20살입니다~
늘 출장다녀왔는대 웬 허름한 40대쯤 보이는 남자가 역에서 부터 나를 기분나쁘게
쳐다보더니 우연치 않게 기차를 같이 탑승햇는대 <무궁화> 바로 내앞에 안즈면서 의자를
뒤로 이빠이 눕더군요 본인 열받아서 치고 싶었지만 정중하게 저 좀 앞으로 가주시겠어여
하니 내가 돈내고 내가 한다는 왜 시비냐 되례 신경질을 내더군요 본인 어이없어서 주둥이를
치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어 일단 가만히 있었는대 음식물 파는 아저씨 오더니 전 과자랑
음료수 사서 뒤에서 먹고있는대 갑자기 저를 돌아보면서 인상을 팍쓰더군요 진쟈 욱했지만
기가 차서 그자리에서 계속 먹었죠 뭐 정신나간 이상한 사람이었는대 참 왜그런지
외모나 옷차림보니 허름하고 그때 당시 안동에서 ~ 부전 가는 오후 3시쯤이라
백수 같아 보였는대 ~ 그런인간은 상대하면은 안되죠~
상대안하고 좁은자리에 쭈그리고 과자먹어야 되는거냐? 나같으면 생 질랄을 떨어서라도 의자 앞으로 제꼈다,
차장님 부르지 그러셨어요...
면상을 콱 ^^
내릴때 얼굴에 침을 뱉으면서...
그게....그래라고 만든 의자인데...과자먹는다고 쳐다본건 좀 ㅈㄹ같네...
안동~부전은 수요가 좀 되나보군요; 공기수송인줄알았다는;
리클라이닝 활용하는것은 무죄지요 오히려 그건으로 인하여 글쓴행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로인하여 과자먹은것에 앞에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반응한것은 아닌지..본행 경험으로 비슷한 경우를 당해봣는데 뒷쪽에 아가씨가 의자 올리라고 지롤하니 본행도 맟받아 준적이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