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인상은 주말에 국한되어 인상되는거고..
평일에는 200원 더 싸지니 지금과 변함이 없다고 보면 되구..
여기 있는 대부분의 철갤러분들이 KTX 경쟁력 상실..
고속버스가 대세니 뭐니 이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주말에 고속도로 체증을 이기고 버스를 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차놀이 행렬 ㄱ-ㄱ-
2000원 더 내고 KTX 타는게 옳다고 본다..
뭐 비행기 타면 안되냐고 말하는데..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치면 서울 도심에서 KTX 탈껄
굳이 김포공항까지 가서 수속밟고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에 떨어지는것보다
KTX 타고 서울도심에서 편안하게 구포역, 부산역 까지 모셔다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나만 그런지 몰라도..
아무리 국내선 항공이 간단하다곤 하지만..
그래도 철도보다 번거로운게 사실이고
김포공항은 왜이리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많은지..
5호선 도착하고나서부터 이리저리 걷는양도 상당하고 ㄱ-
비행기가 운행시간은 적지만 걷는양 등 귀차니즘이 상당히 많으므로
나름대로 접근성이 편리한 철도의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뭐 고속버스 탈 사람은 타고 비행기 탈 사람은 타는데
주말에 고속도로는 막히고.. 공항은 번거롭고..
KTX 2000원 요금 인상됬다고 경쟁력이 폭삭 떨어지는건 아닌것 같다..
뭐 버스, 비행기 타고싶은사람은 타세엽..
어쩌면 공항철도를 살려보기 위한 눈물겨운 희생일지도 모르지
개인적으로 해운대 - 강남 으로 자주 다니는데 해운대에서 부산역가나 강남에서 서울역가나 공항으로가나 별차이 없다 돈은 쪼금 싸지...
부전역, 영등포역 생기면 비행기보다 경쟁력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즈음 제가 타던 서울-진주간 시외버스에서 경부구간은 생각보다 덜 막혔으요. 토요일임에도..;; KTX는..진주역->동대구로 거쳐서 타다보니 시간이 오히려 더 걸림. 초비효율적.... 대전-거제간 철도가 개설되면 얘기가 달라질찌 모르지만...
내가 한달에 두세번 서울-대전 구간을 버스 타고 다니는데 일요일 저녁 정도나 정체 될뿐이다. 내가 철도매니아 이면서도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는 이유지...
근데 경부고속도로는 주말에 전용차선 있잖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