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NHK BS 2시뉴스에서 나왔는데요 자세한내용은 모르지만 JR히가시니혼 도호쿠선에서 그런일이 일어난것 같더라구요.^^ 뉴스에서 열차가 멈춰져있던걸로보아 아마도 맞을듯.^^
Carmen(218.51)2007-06-23 03:15
오전 7시 55분경에 우츠노미야선 오오미야-사이타마신도심역사이의 전차선이 끊어져 열차가 멈춰버렸댑니다. 에어콘 없이 4시간이나 갇혀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29명가량이 실려갔다나 뭐라나...
あさぎり(116.46)2007-06-23 03:18
딱 밝혀진 사구간 사고는 글쎄 잘은 모르겠소. 일본 위키의 데드섹션 항에 몇 개 예시가 나오는데, 실제 정차사고 자체는 좀 더 있지 않을까 싶긴 하오. 대개 사구간의 경우는 타행운전으로 빠져나갈 수 있을만한 곳(평탄 또는 약간 하구배)에 설치해 두기 때문에, 보통은 정차사고가 흔하게 나진 않소. 과거에 수동 전환을 할 경우에는 전환 못해서 차단기 떨어지는 사고도 났다고 하는데, 요즘은 이것도 자동화된 것으로 알고 있소.
조시부장(124.57)2007-06-23 13:01
일본의 사고사례들도 대개 전기기관차가, 건널목이나 선로 상에 사람이 있는 걸 보고 비상제동을 걸었다가 사구간에 들어와서 멈춰버리는 경우를 예시로 잡고 있소. 대개 전동차라면 직교절연구간 빼면 적어도 M차 한두개는 가압선 상에 걸쳐있기 때문에 서행으로 빠져나올 수 있지만(직교절연에서는 안될게요), 기관차는 실패하면 구원기 불러야 한다오. 우리나라의 경우 선로 보안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데다, 절연구간 자체도 교교절연구간이어서 대개 동력이 완전 차단되는 곳이 적은 고로, 저런 극단적 사고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오. 사고가 난다면 용산삼각선이나 경원선 정도.
조시부장(124.57)2007-06-23 13:06
그리고 위에 언급하는 에어섹션은 사구간이 아니라, 가선을 교체하는 구간인 듯 싶소. 전차선은 보통 일정 단위로 끊어놓는게 보통인데, 이때 그냥 전차선이 잠깐 없다가 생기는 식이 되거나 말단부가 직접 노출되면 마모가 심해지거나 사고가 나기 좋소. 그래서 저렇게 일부 중첩을 두는 구조로 두 전차선을 연결한다오. 또, 분기기 위의 전차선도 저런 식으로 처리를 하오. 보통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사고가 나는 경우엔 대개 전차선 장력(팽팽하게 하는 힘)이 약해지거나, 전차선의 구조가 일부 손상되었고, 여기를 팬터가 스치고 지나가다 저런 곳에서 선을 물어버려서 일어나게 된다오. 이런 사고는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가장 흔한 열차사고 중 하나라오.
조시부장(124.57)2007-06-23 13:12
작년 가을엔가 8200호대가 끄는 레이디버드가 용산삼각선에서 서버리는 바람에 (정확히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앙선 전철이 그야말로 캐막장된 기억이 있죠. -_-;
아까 NHK BS 2시뉴스에서 나왔는데요 자세한내용은 모르지만 JR히가시니혼 도호쿠선에서 그런일이 일어난것 같더라구요.^^ 뉴스에서 열차가 멈춰져있던걸로보아 아마도 맞을듯.^^
오전 7시 55분경에 우츠노미야선 오오미야-사이타마신도심역사이의 전차선이 끊어져 열차가 멈춰버렸댑니다. 에어콘 없이 4시간이나 갇혀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29명가량이 실려갔다나 뭐라나...
딱 밝혀진 사구간 사고는 글쎄 잘은 모르겠소. 일본 위키의 데드섹션 항에 몇 개 예시가 나오는데, 실제 정차사고 자체는 좀 더 있지 않을까 싶긴 하오. 대개 사구간의 경우는 타행운전으로 빠져나갈 수 있을만한 곳(평탄 또는 약간 하구배)에 설치해 두기 때문에, 보통은 정차사고가 흔하게 나진 않소. 과거에 수동 전환을 할 경우에는 전환 못해서 차단기 떨어지는 사고도 났다고 하는데, 요즘은 이것도 자동화된 것으로 알고 있소.
일본의 사고사례들도 대개 전기기관차가, 건널목이나 선로 상에 사람이 있는 걸 보고 비상제동을 걸었다가 사구간에 들어와서 멈춰버리는 경우를 예시로 잡고 있소. 대개 전동차라면 직교절연구간 빼면 적어도 M차 한두개는 가압선 상에 걸쳐있기 때문에 서행으로 빠져나올 수 있지만(직교절연에서는 안될게요), 기관차는 실패하면 구원기 불러야 한다오. 우리나라의 경우 선로 보안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데다, 절연구간 자체도 교교절연구간이어서 대개 동력이 완전 차단되는 곳이 적은 고로, 저런 극단적 사고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오. 사고가 난다면 용산삼각선이나 경원선 정도.
그리고 위에 언급하는 에어섹션은 사구간이 아니라, 가선을 교체하는 구간인 듯 싶소. 전차선은 보통 일정 단위로 끊어놓는게 보통인데, 이때 그냥 전차선이 잠깐 없다가 생기는 식이 되거나 말단부가 직접 노출되면 마모가 심해지거나 사고가 나기 좋소. 그래서 저렇게 일부 중첩을 두는 구조로 두 전차선을 연결한다오. 또, 분기기 위의 전차선도 저런 식으로 처리를 하오. 보통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사고가 나는 경우엔 대개 전차선 장력(팽팽하게 하는 힘)이 약해지거나, 전차선의 구조가 일부 손상되었고, 여기를 팬터가 스치고 지나가다 저런 곳에서 선을 물어버려서 일어나게 된다오. 이런 사고는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가장 흔한 열차사고 중 하나라오.
작년 가을엔가 8200호대가 끄는 레이디버드가 용산삼각선에서 서버리는 바람에 (정확히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앙선 전철이 그야말로 캐막장된 기억이 있죠. -_-;
근데 저런 사고 일어나면 문 열고 나가면 대지 않나? 도호쿠선이면 지상선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