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에서 사온 도시락 역무실에서 점시삼아 먹고 있는데
난데 없이 들려오는 씨~봘~씨~뷀
아는 횽은 알다시피 역무실에는 사령과 통화할 수 있고
사령이 열차 기관사와 통화하는거, 차량내 비상전화와 통화하는거
들을 수 있거든.
근데 왠 사람이 뭐 노점상 관리 안한다고 아주 상욕을 하고 계시더라구.
목소리를 듣자하니 어르신네 같은데...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무임권 내고 다니시는 분들이 더 고등의 서비스를 원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
목소리도 크고.
자신의 나이에 걸맞는 대접을 원츄하고 계신거 같아.

그나저나 나 철도 옛날 회원인데 이거 돈 환불 받아야 하는거야?
올만에 철갤와서 영 깜깜하다 ㅎㅎ

모두들 즐건 주말.
미안 짤방은 없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