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호선은 역간거리 넓고 좋았는데 (사실 지금의 급행열차도 따지고보면 옛날부터 있던 역들 위주로 정차하는거여서 예전엔 곧 완행이 급행이었는데 . . )
그 중에서도 도원, 도화, 구일역은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여기서 사람 내리고 타는걸 거의 본 적이 없거든 ...
이밖에 승객수 안습인 역들 또 어디가 있을까?
댓글 23
훨씬많지... 세마,오산대,진위,지제 뭐 더쓸수도 있슴;;;
경부선엔(121.157)2007-06-24 13:59
그쪽은 아예 뭐 지하철이란 생각도 안들어
지하철(218.148)2007-06-24 14:01
그 역들은 마곡처럼 나중을 대비해 미리 지어놓았을 겁니다.. 세마 옆에는 동탄신도시였던가.. 그리고 나중에 추로 짓는 것보다 그냥 미리 지어두고 영업하는 게 차라리 돈이 덜 든다고 하더군요;
wgw(121.173)2007-06-24 14:09
구일역이나 도원역 지은지 십년은 된거같은데 미리 지어놨다고? 거기 아무리 생각해도 더 발전할 여지가 없는데.. 더군다나 구일역은 안양철교위에 역을 지어놔서 정말이지......
지하철(218.148)2007-06-24 14:12
마곡도 그렇답니다~
슈나(121.147)2007-06-24 14:15
아무렴 세마역만할라구...
9876(61.247)2007-06-24 14:22
아.. 제가 말한 건 경부선...
ㅈㄼㅈ(121.173)2007-06-24 14:28
예전에도 이런 문제가 나와서 조사부장님이.. 나중에 추가로 역을 지으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들고.. 그래서 미리 짓는 거고.. 지어놓고 미개통 상태로 돈들여 관리만 하는 것 보단 그냥 개통시켜 영업하는 게 낫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사실 그건 세마에 관한 이야기라.. 오산대나 진위 지제는 장담할 수 없네요;
ㅈㄼㅈ(121.173)2007-06-24 14:29
근데 오산대의 경우엔.. 대학이 있는 다른 역들이 그렇 듯이 학기 중엔 이용객이 꽤 되지 않나요? 그렇게 들은 듯 한데..
동양공전 학생으로서 구일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록 역과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의외로 학생통학수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로1동, 고척동 아파트 단지의 출퇴근 수요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요. 게다가 현재 착공예정인 고척야구장까지 들어서면 연계통로 하나 더 세울 예정이랍니다.
밤새설사(116.46)2007-06-24 16:06
151// 세마역이 357위이고 양정역이 356위로 세마역이 더 꼴지에여 ㅋㅋㅋ 참고로 357개역이 있슴 결론:전체꼴찌
ㅋㅋㅋ(121.157)2007-06-24 16:28
ㅋㅋㅋ//충격과 공포인걸 ㄲㄲㄲ
151(221.155)2007-06-24 16:38
양정 쪽은 그래도 와부읍하고 가까우니까...
9876(61.247)2007-06-24 17:06
구일역은 그나마 승하차 13000명이니 어떻게든 봐 줄만...
あさぎり(116.46)2007-06-24 18:40
구일역은 원래 역 설치 계획이 없었고, 급행선 공사할적에도 역 설치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곳이오. 그걸 구로1동 아파트단지에서 집단행동으로 만들어낸게 구일역이오. 실제 설계적으로 보더라도, 선로 따로 있고, 플랫폼용 교량이 따로 붙어 있는 등 매우 괴이쩍은 구조고, 특히 압권은 완행선용 고가의 승강장이오. 기억이 맞으면 처음 건설했을땐 급행선(옛 완행선) 승강장만, 구로 입출고 차만 정차하는 구조로 썼고, 이후 추가로 완행선 승강장을 만들면서 전열차 정차가 되었소.
조사부장(124.57)2007-06-24 20:47
지하역의 경우 터널구간에 추가역 설치는 거의 힘들고, 개착구간은 동묘앞 처럼 비용을 각오한다면 만들수는 있소. 1호선은 그나마 쉬운게 5호선용 병행터널이 있어서 쉽다오. 미개통 역이라도 직원 2~3인은 배치되어야 하고, 전기료도 아끼긴 하지만 기본적인 수준으로는 써야 하오. 그럴바엔 차라리 영업역으로 만드는게 나을 수 있고, 요즘처럼 위탁운영식으로 한다면야(말은 많지만) 부담은 줄어들기도 하오. 세마역은 동탄 연계문제도 있지만, 주변을 주택단지화 할 모양이더구랴. 아파트가 될지는 모르지만, 듣기로는 전원주택식으로 개발한다는 말이 있었소. 양정역은 주변 도로정비는 하는 모양인데, 언제 개발할지는 며느리도 모를 듯 싶더구랴.
조사부장(124.57)2007-06-24 20:51
양정역은 개인적으로 보기엔 다른 이유도 있음직 한데, 아마도 대피선 확보 문제 탓이 아닌가도 싶소. 여객이야 별로 없다손 치더라도, 화물열차 빈도가 좀 있으니, 대피선을 많이 깔아 최대한 용량을 벌려는게 아닌가 싶소. 개인적으로는 아예 좀 역간 촘촘하다 싶은덴 과감하게 복복선을 넣어서 추월구간으로 잡으면 어떨까 싶지만, 비용타당성이 있으니 그랬을 거라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하오.
조사부장(124.57)2007-06-24 20:55
긴말씀 감사 오랫만에 듣는 하오체
ㅁㄴㅇㄹ(121.157)2007-06-24 20:59
구일역은 수요가 꽤 되지 싶은데 ㄲㄲ 도원역이면 인천 도원역인가요??? 그래도 두역은 세마역에 비하면 엄청난거 아닌가?ㄲ
훨씬많지... 세마,오산대,진위,지제 뭐 더쓸수도 있슴;;;
그쪽은 아예 뭐 지하철이란 생각도 안들어
그 역들은 마곡처럼 나중을 대비해 미리 지어놓았을 겁니다.. 세마 옆에는 동탄신도시였던가.. 그리고 나중에 추로 짓는 것보다 그냥 미리 지어두고 영업하는 게 차라리 돈이 덜 든다고 하더군요;
구일역이나 도원역 지은지 십년은 된거같은데 미리 지어놨다고? 거기 아무리 생각해도 더 발전할 여지가 없는데.. 더군다나 구일역은 안양철교위에 역을 지어놔서 정말이지......
마곡도 그렇답니다~
아무렴 세마역만할라구...
아.. 제가 말한 건 경부선...
예전에도 이런 문제가 나와서 조사부장님이.. 나중에 추가로 역을 지으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들고.. 그래서 미리 짓는 거고.. 지어놓고 미개통 상태로 돈들여 관리만 하는 것 보단 그냥 개통시켜 영업하는 게 낫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사실 그건 세마에 관한 이야기라.. 오산대나 진위 지제는 장담할 수 없네요;
근데 오산대의 경우엔.. 대학이 있는 다른 역들이 그렇 듯이 학기 중엔 이용객이 꽤 되지 않나요? 그렇게 들은 듯 한데..
2000~2006 7년 시계열로 수도권전철역 승차량 총정리중 ㄲㄲ 위키에 업데중임
어제 보니까 세마역 주변에 땅을 다 밀었던데... 뭐 지으려고 그러나
세마역 하루300명이용.... 세마역3년이용객=강남역1일이용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렴 양정역만 할라고 ㄲㄲ
동양공전 학생으로서 구일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비록 역과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의외로 학생통학수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로1동, 고척동 아파트 단지의 출퇴근 수요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요. 게다가 현재 착공예정인 고척야구장까지 들어서면 연계통로 하나 더 세울 예정이랍니다.
151// 세마역이 357위이고 양정역이 356위로 세마역이 더 꼴지에여 ㅋㅋㅋ 참고로 357개역이 있슴 결론:전체꼴찌
ㅋㅋㅋ//충격과 공포인걸 ㄲㄲㄲ
양정 쪽은 그래도 와부읍하고 가까우니까...
구일역은 그나마 승하차 13000명이니 어떻게든 봐 줄만...
구일역은 원래 역 설치 계획이 없었고, 급행선 공사할적에도 역 설치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곳이오. 그걸 구로1동 아파트단지에서 집단행동으로 만들어낸게 구일역이오. 실제 설계적으로 보더라도, 선로 따로 있고, 플랫폼용 교량이 따로 붙어 있는 등 매우 괴이쩍은 구조고, 특히 압권은 완행선용 고가의 승강장이오. 기억이 맞으면 처음 건설했을땐 급행선(옛 완행선) 승강장만, 구로 입출고 차만 정차하는 구조로 썼고, 이후 추가로 완행선 승강장을 만들면서 전열차 정차가 되었소.
지하역의 경우 터널구간에 추가역 설치는 거의 힘들고, 개착구간은 동묘앞 처럼 비용을 각오한다면 만들수는 있소. 1호선은 그나마 쉬운게 5호선용 병행터널이 있어서 쉽다오. 미개통 역이라도 직원 2~3인은 배치되어야 하고, 전기료도 아끼긴 하지만 기본적인 수준으로는 써야 하오. 그럴바엔 차라리 영업역으로 만드는게 나을 수 있고, 요즘처럼 위탁운영식으로 한다면야(말은 많지만) 부담은 줄어들기도 하오. 세마역은 동탄 연계문제도 있지만, 주변을 주택단지화 할 모양이더구랴. 아파트가 될지는 모르지만, 듣기로는 전원주택식으로 개발한다는 말이 있었소. 양정역은 주변 도로정비는 하는 모양인데, 언제 개발할지는 며느리도 모를 듯 싶더구랴.
양정역은 개인적으로 보기엔 다른 이유도 있음직 한데, 아마도 대피선 확보 문제 탓이 아닌가도 싶소. 여객이야 별로 없다손 치더라도, 화물열차 빈도가 좀 있으니, 대피선을 많이 깔아 최대한 용량을 벌려는게 아닌가 싶소. 개인적으로는 아예 좀 역간 촘촘하다 싶은덴 과감하게 복복선을 넣어서 추월구간으로 잡으면 어떨까 싶지만, 비용타당성이 있으니 그랬을 거라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하오.
긴말씀 감사 오랫만에 듣는 하오체
구일역은 수요가 꽤 되지 싶은데 ㄲㄲ 도원역이면 인천 도원역인가요??? 그래도 두역은 세마역에 비하면 엄청난거 아닌가?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