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하철 철로 한가운데 서서 점검을 위해 시속 20km 속도로 운행 중이던 차량 운행을 막고 측면에 설치된 사다리를 이용해 지하철 지붕 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고압선을 잡고 흔들며 낫으로 자신의 배를 긋고 천장의 쇠 모서리 부분에 머리를 찧는 등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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