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수능 준비하고, 치른다고 고생이 많았어.
수능이 공부의 끝이 아니고, 또 다른 공부의 시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으면 좋겠어.
일단 수능이라는 큰 고개를 넘겼으니, 카메라 있는 고3 & N수 철갤러들은 이제 카메라 들고 출사를 나가게 될텐데,
한가지 도움이 될만한 한가지 팁을 알려줄까 해.
요즘 까치가 전신주에 까치집을 지어서 한전에서 난리를 치는데, 이노무 까치들은 전차선 지지주에도 까치집을 짓기도 한다.
때로는 까치집으로 인해서 KTX 운행 중단까지 일으켜서 역무원들이 화가난 고객님들 달래기도 하지...
보통 까치의 산란기가 2월~5월사이 이기 때문에 특히 까치집이 많이 필요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많이 직게 된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요즘에도 까치가 계절도 모르고 까치집을 짓긴 해.
이 때문에 코레일에서는 전차선에서 1m이내 까치집을 짓고 있는것을 신고하면, 문화상풍권을 지급하고, 때로는 우수자들에게는 표창장까지 준단다.
본인이 2008년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본인이 고3 수능치고, 한참 잉여잉여 거릴 때 여기저기 출사하고 다니다가 까치집 하나 발견해서 신고하고 그 때 포상으로 받은거였어.
지금 내가 표창장 받을 당시에 비해서 지금은 포상을 주는 조건이 많이 까다러워 졌긴 한데, 철갤러들의 철도사랑과 시민의식을 가지고 하고 한다면 크게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해. 혹시나 코레일에서 표창장을 받게 된다면 그게 언젠가 도움이 되는 스펙이 되겠지... 그럼 참고자료 하나 던지면서 이 글을 마친다. 그럼 수고요~
참고자료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rain&no=31525
주의!
* 되도록이면 지나가다가 발견하면 신고하는거지, 일부러 전차선 지지주 위에 까치집을 찾으러 다니면 비행청소년이 될 수 있다.
* 첫번째 짤방은 2007년 4월 29일 부산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 인근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 짤방을 악용하여 신고하다가 적발시 법적 대응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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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권 갤러들은 주목!
지난 9월 28일에 부산교통공사 모니터요원 간담회에 관계자분들께서 나오신 말인데
보통 매년 2월에 부산교통공사 모니터 요원을 뽑는데, 다음해인 2012년도 부산교통공사 모니터요원 선발은 다음달인 12월로 변경할 예정이야.
12월 달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를 들여다보긔.
수시합격+제주人이므로 해당사항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