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둘기들이 먹을걸 구매할 수는 없는거고요.
인간들이 먹다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거나,
불쌍한 비둘기들에게 빵조각이라도 주는걸 받아먹는건데,
회기역은 위와 같이 생성되는 음식의 양이 현저히 많습니다.
때문에 비둘기가 1호선,중앙선 승강장 가리지 않고 모여있는거죠
그래서인지 회기역의 비둘기들은 굉장히 덩치가 좋습니다.
먹을것이 많고,그에따라 많이 먹기 때문인거죠.
어떻게되었던간에
회기역의 덩치좋은 비둘기들은 일종의 명물이 되었고,
결국 회기역과 비둘기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듯 합니다.
요즘 어느역을 가도 회기역만큼 비둘기가 있는곳 없어요.
때문에 회기에서 무언가를 먹게된다면,
불쌍한 비둘기들도 한번쯤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사람버전 역 광장 비둘기보다는 낫겠지만, 거슬리는건 매한가지;
그래서 결론은 뭐죠?==============사나운 맹수입니다 사나운 맹수입니다.가까이 가면 다쳐요.======================
25000v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말씀대로 불편하고 거슬리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그런데 배좀 채우겠다고 회기역에 모여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더라고요...예 철도마니아님.결론은 \'회기역에서 무언가를 먹게되면 한번쯤 비둘기가 눈에 띄실거다\' 라는겁니다.뒤의 점선으로 된 멘트는 향후에는 안해주셔도 되요.
덩치좋은 비둘기ㅋㅋ 공생하는 관계 좋긴한데 비둘기들이 아무대나 대변을 싸질러놓고 무책임하게 날아다니면 문제 [킐킐킐...]
비둘기하면 창동역과 송내역을 빼놓을수 없음..;;
예전에 어떤 772가 창동역에 비둘기 많다길래 근처 갈일 있어서 가봤는데, 정말 많더군요 ㄷㄷㄷ...
회기역은 군시절에 가끔 경유해서 갔었는데(부대가 가평이라 경춘선 개통 이전에는 도농역에서 버스 탔었음) 비둘기 간혹 보이더군요.
먹을거 많죠. 회기 파전골목에서 파전에 동동주에 떡되어서 바닥에 파전 부쳐놓은거.. [곰탕엔 역시 석박지♥]
전자박사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진짜 회기역 비둘기들은 풍채가 남다르더라구요 ㅎㅎ 말씀대로 그런 배설물 문제는 분명히 있겠네요.비둘기똥도 만만치않으니...아쿠아마린님 맞아요.지금은 역 주변에 큰 건물이 생기고,역 자체가 완전히 바뀌다시피하면서 거의 없는데,예전엔 진짜 선로에도 무지많고,열차 들어오면 치이고 이런경우도 많았거든요.그리고 맹호부대셨나보군요? ㅎㅎ ..깡통꼬리곰탕님 맞습니다.진짜 자기먹은거 확인해놓은거 바닥에 무지하게많죠.그런영향도 있겠네요.밤에는 비둘기들이 그런데 가서 배채우고,낮에는 회기역에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