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열차의 열차간격조정은 ATC가 아닌 ATS임에 유의하자
-\"뭔소리냐? 신호기도 없는데 ATC ATS는 무슨 개뿔 ㅡㅡ\"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남을 까는 것에 대한 쾌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A열차에는 신호기가 없다. 애시당초 다이어를 짜고 그에 따라 배선을 조정하는 것을 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신호기라는 것이 애시당초 필요없긴 하지만 말이다.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빠졌는데 본론으로 돌아가면, A열차는 열차간격조정을 ATS와 비슷하게 한다. 앞의 열차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ATC라면 속도를 줄이겠지만 ATS이기 때문에 그냥 닥치고 멈추고 다시 출발한다. 이게 되게 매미없는게 최고속도가 80km/h 차이가 나면 군말않겠는데 뭐 5km/h 차이만 나도 부왘하고 갔다 멈췄다 갔다 멈췄다 그러고 심지어는 발차시간 1분 차이가 열차를 멈추게 만들기도 한다. 이것이 결국 전체적인 다이어상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하니 주의. 열차 앞뒤간격을 잘 보고 다이어를 짜도록 하자.
2. 플랫폼에 열차가 조금이라도 걸쳐있다면 뒤따르는 열차는 역에 진입하지 않고 선다.
-아무리 앞뒤간격이 벌어져있더라도 플랫폼에 열차가 아주 조금이라도 걸쳐있다면 뒤따르는 열차는 그냥 닥치고 역에 진입하지 않고 섰다 진입한다. 열차가 역을 빠져나가면 그때서야 진입한다. 이를 굳이 설명하는 이유는 추월다이어 때문에 그렇다.
각정과 급행이 있다고 하자. 각정이 앞에 가고 있는 상황이고, 다음 역에는 대피선이 없고 각정은 정차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급행을 먼저 보내려 추월다이어를 설정한다. 이 때 급행이 본선을 통과한다면 열차의 앞뒤간격이 충분히 유지되어 급행이 다음역을 빠져나가기 전에 각정이 역에 도착하는 일은 없겠지만, 급행도 정차하는 역이라면 열차의 앞뒤간격이 충분히 유지되지 못해 급행이 다음역을 빠져나가기도 전에 각정이 역에 도착해 역앞에서 멈춰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이어가 널널하다면 이정도는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다이어가 아주 KQ스럽다면 뭐.........
3. 같은 등급끼리는 가능한한 표정속도를 똑같게 하자.
-125km/h짜리랑 160km/h짜리 열차가 있다고 하자. 이 두 열차는 등급이 같다(특급이라고 하자). 그런데 160km/h짜리가 선행이면 문제가 없지만 후행이면 특급이 특급을 앞지르기 위해 추월다이어를 설정해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긴다.(안그러면 1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당신이 다이어를 잘 짤 수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다만 다이어를 잘 짜지 못한다면 표정속도는 같게 해주자. 그래야 머리가 덜 복잡하다.
4. 기관차 견인의 경우(카시오페아, 증기기관차, 대부분의 화물열차 등)전진속도와 후진속도에 차이가 있음에 유의하자
-나를 포함한 초짜들이 제일 저지르기 쉬운 실수. 열차를 살 때 메뉴창을 잘 보면 속도칸이 2개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이 2개의 속도칸에 표시된 속도가 똑같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기관차 견인의 경우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A7에는 이렇게 상세하게 속도를 설정해놓지는 않았지만(전진과 후진의 속도가 같았다), A9에서는 이게 구분이 된다. 전진이 후진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 다이어를 짤 때 이를 유의하면서 짜도록 하자.
5. 가능한한 상선-하선간의 평면교차는 피하도록 하자.
-선로용량 잡아먹는 주범이다. 이게 뭐 추오선 도쿄역 플랫폼 마냥 마주오는 열차가 없는 평면교차라면 문제가 없는데 중간타절한다고 잘못 다이어 짰다가 마주오는 열차와 만나 주차장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6. 제발 제발 제발 부탁이니까 옵션에서 다이어그램메뉴에 있는거 죄다 켜놓고 하자
-이거 안켜놓으면 다이어 짜는거 완전 ㅄ된다. (안키면 모든 열차에 똑같은 다이어가 적용된다). 특히 제일 밑에 있는 \'시간되돌리기 기능\'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중요하다. 이게 뭔놈이냐 하면 다이어를 짜다가 워-매 망했음 꼬였음->그 열차 다이어 설정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기능임. 이거 안키면 열차 꼬이면 닥치고 꼬인 열차 다 풀어놓고 해야함. 이건 꼭 켜놓자.
7. 돈 잘벌리는건 통근(지하철)<(=)고속통근<승객<급행<특급<신칸센 순임. 허나.......
-각 종류마다 특성이 있음. 통근이나 고속통근은 말 안해도 알거고...(단거리 대량수송). 급행이나 특급은 거리에 비례해서 수입이 올라감. 거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수입이 올라감. 거꾸로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수입이 줄어듬. 그래서 특급열차를 통근열차 마냥 각정에 투입해버리면 매번 가득 채워간다고 쳐도 만년적자임. 열차의 특성에 맞게 등급을 배분하여 다이어를 짜자. 잘만 짜면 거짓말 안하고 10초에 천만엔도 벌 수 있음. 통근<(=)고속통근이라 해놓은거는 통근하고 고속통근하고 승차율하고 이런거 계산해보면 많은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 참고로 승객은 어중간.......로컬선에 투입하는걸 추천.
아무리 특급이라고 해도 너무 길게 잡으면 오히려 중간에 몇개 멈추는것보다 본전 못뽑으니 주의(A열차는 승객 100% 물갈이됩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것은 운행비용도 통근(지하철)<(=)고속통근<승객<급행<특급<신칸센 순이라는거.
8. 다이어는 하루/이틀/사흘/.... 이런 간격으로 반복되게 하는게 최고.
-예를들어 07:00출발 익일 04:00도착 이렇게 하라는 거다. 최소의 선로로 최대의 열차를 굴려야 수익이 나오는건 알거다. 이 때 주박을 많이 하면 할수록 선로용량은 줄어들게 되고, 곧 투입가능열차편성수의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차량기지 같은데에 유치시켜 놓는다면 별 상관 없지만(이때도 차량기지의 선로용량이라는게 있기는 하지만) 아닌 경우에는 하루/이틀/사흘 이런 간격으로 반복되게 하자. 하루반복이면 1편성, 이틀 반복이면 똑같은 다이어 적용한 2편성, 사흘 반복이면 똑같은 다이어 적용한 3편성 이런식으로 배차하면, 마치 하루 반복 다이어와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되어 다이어 짜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9. 도심구간이나 부도심구간에 3량-6량짜리 미니순환선(단선이라도 괜찮다) 만들면 하루 죙일 굴려도 꽉찬다.->\\.\\
-도심공동화현상 이딴거 무시해버린 A열차에 감사하자. 고층건물이 밀집해있는 도심구간/부도심구간에는 3-6량정도 되는 미니순환선 만들면 그냥 돈이 쫙쫙 들어온다. 6량도 솔직히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3-6량정도면 괜찮다. 그 이상은 진짜 땅 낭비 돈 낭비다.
10. 초반에 도시 키울때는 화물열차 열심히 굴리다가, 나중에 어느정도 커지고 나면 화물열차 빼고 트레일러로 바꿔 굴리자.
-초반에 도시 키울때는 막대한 양의 물자가 필요하므로 화물열차 굴리는게 아깝지 않다. 화물열차의 적자가 심하긴 하지만 후에 도시를 키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막대한 양의 이익을 생각하면 절대로 아깝지 않다. 하지만 어느정도 도시가 커지고 나면 그렇게 많은 물자가 필요하지 않게 된다. 이 때 트레일러로 바꾸고, 화물열차의 공간에 여객열차를 꽉꽉 채워 굴리자. 어느새 철도 수익이 흑자로 바뀌어있을 거다.
11. 전기, 중요합니다
-A9에 새로 등장한 전기 개념인데, 이게 부족하면 도시가 발전을 안합니다. 항상 충분히 유지해줍시다.
설치도 다했는데 실행이안되서 못하고있는 1人 ㅠㅠ
ㄴ 크랙을 받습니다
내가 내일 오후에 설치법 올릴테니 기달....// 질문... 공업쪽 자회사는 어떻게 운용해야하는지가..... / 그리고 8번이 실제로 가능한지가 궁굼합니다. / 그리고 공장이랑 창고 필요 없어지면 바로 파기해버리는게 유익한지 알고 싶네요.
ㄴ 공업쪽 자회사는 오피스건물이 만들어내는 수익으로 왠만한 적자는 보전됩니다. 물론 화물 놓는 곳도 말이지요. / 8번 가능합니다. 중간타절만 적절히 활용해주면 됩니다. 하루반복 다이어라면 7시출발이라면 19시가 되기 전에 돌려주면 됩니다. /저는 공장/창고 필요 없어지면 없애버리지만 수출해도 됩니다.
저는 이거 정말 어려워요 ㅠㅠ 맨날 말아먹고.... 도시계획까지 해야하니까ㅡㅡ..... 너무너무 어려워요. 차량기지 만들고 철도 놓고 연결해서 부자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특강 같은거 해주심 안되요??? 갤로그에 글좀요 ㅠㅠㅠ [ソニエリクソ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