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을 맞이해서 강바람좀 마실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이용구간  - 경원선 : 덕계-회기
                  중앙선 : 회기-옥수-상봉
                  경춘선 : 상봉-평내호평
먼저 덕계역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혹시 이게 무슨 표지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제 회기역에서 환승대기 중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열~ 스크린도어 ㅎㅎ
서동탄-성북 간을 오가는 민원전철 365입니다. 운영 중단설도 있었던거 같은데 계속 운영중인듯 하네요. 실제로 차내에서
민원상담 하는 모습도 보았구요...
오늘 하루 뱀눈이만큼은 원없이 탄것 같네요 ㅋㅋ
이제 한남역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한남역에서 내리려다 풍경이 안좋아서 반대쪽 승강장으로 되돌아가 옥수역에서 내렸습니다.
다시 옥수역으로 돌아갑니다
옥수역의 승강장 사이를 잇는 통로에서 찍어본 모습입니다. 색유리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흔들리지는 않은것 같은데 폰카라 반응속도가 늦어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것 같네요..
한강공원방향 출구에서 ... 저 산이 봄철에 개나리가 그렇게 좋다는 응봉산 맞지요?

한강공원에서...
옥수역에서 조금 떨어진 곡선구간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서 보니 8000대느님이 단행으로 운행중이셨습니다.... 구동음 장난 아니더군요...
이제 장소를 옮겨 경춘선 전철 한번 타보기로 마음먹고 상봉역을 향해 갑니다.
아시다 시피 이 노선들의 차량이 전부 뱀눈이라 차창밖의 풍경은 포기해야만 했습니다(틴팅된 출입문 유리때문)
상봉역에 도착하니 춘천급행 열차가 대기하고 있어서 바로 올라탔습니다(낮시간대에도 급행이 운행중인건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차에 올라 구간노선도 한컷..
경춘선에 투입된 신차량들은 확실히 기술의 진보를 보여준것 같군요. 고속으로 주행해도 좌우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소음도 많이 줄었더군요. 그밖에 많은 점들에 있어서 높이 평가 할만 합니다.
전구간 을 정ㅋ벅ㅋ 하려 했지만 집에서 오전늦게 나선터라 적당히 타보기로 하고 평내호평역 까지 가봤습니다.
스크린 도어가 설치될 모양인듯 합니다
도착정보 표시판의 LED도 휘도가 좋아져서 낮에도 각도에 상관없이 잘 보이네요
승강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 도색은 아름답다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혹시나 시운전하는 좌석급행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네요.ㅜ-
이제 다시 상봉역으로 돌아갑니다.
정차역 안내기의 동작모습입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몇장 더 찍어보았습니다.
가던 도중에 4400호대 느님이 모습을 드러내시어 다시 셔터를 (폰카라서 셔터가 없지만...)눌렀습니다.
입환작업 중이셨군요... 기관사님 수송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충 여기까지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크롤 압박을 이겨내시고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