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동 눈팅 중에 발견한 글 ㅋㅋ
신도림고가차도라고 목동에서 신도림거쳐서 신풍역까지 이어지는 고가차도가 있어.
그런데 이 고가차도를 경유하는 버스가 하나도 없음요 ㄳ 목동에서 7호선 타려고 하면 마이 힘듦 ㄳ
박원순 시장이 2호선 혼잡도 줄여보려고 지하 복복선 뚫는다는데 다양하게 생각해봤으면 함 ㄳ
부산 말씀하시는데 서울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서울에도 저렇게 사실상 \"자동차전용도로\"로 쓰이는 구간을 활용해서 파워풀한 노선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옛 8360, 8361 말고도요.
예를 들어, 양천구 신정2동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려면 신정교로 올라오는 방법이 있는데, 신정교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지 않고 직진을 해 버리면 잠시 후 신풍역이 나옵니다. 이 구간은 신도림\"고가차도\"인지라 여길 활용하면 목동에서 7호선 라인으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목동과 신길동 간의 직선경로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이상하게 버스 노선이 이 길을 운행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양천구 신정2동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려면 신정교로 올라오는 방법이 있는데, 신정교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진입하지 않고 직진을 해 버리면 잠시 후 신풍역이 나옵니다. 이 구간은 신도림\"고가차도\"인지라 여길 활용하면 목동에서 7호선 라인으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목동과 신길동 간의 직선경로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이상하게 버스 노선이 이 길을 운행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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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 11.11.07. 18:51
이 글의 큰 3번 내용처럼, 신도림고가차도의 신도림역 상공에 환승정류장을 설치해서 지상 신도림역으로 연결하면 신도림역 환승수요까지 잡을 수 있어서 수익성은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정차 구간도 2km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중간수요가 실종되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구요. 오히려 2km나 되는 구간을 직선경로로 빠르게 무정차로 달리니 회전률을 높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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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 11.11.07. 18:45
결국 옛 8360, 8361도 노선의 의미는 매우 큰데 단지 중간수요가 없어서 수익성 악화로 폐선되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중간지점에 환승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노선을 끌어온다면 이 글에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8360, 8361은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상에 가장 가까운 전철역 몇 군데만 골라서, 아니면 한강다리 하부(특히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에 환승정류장만 만들었더라도 충분히 살아남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동네를 지나는 5618.... 그런데 목동 도로 상태는 최악이지 않나 =_=?....
목동에서 7호선 이용하기 완전 불편하다.... 9호선 없었으면 고속터미널 가는데 승질나지 ㅋ
목동은 일방통행뿐만 아니라 목동오거리 오목교 4거리 이쪽도로는 맨날 밀리는곳인데...
목동으로 교회를 다녀서 잘 아는데 일요일 아니면 아침저녁 맨날 밀리는 동네 ㅡㅡ
571, 5630으로 남구로 ㄱㄱ
목동은 죄다 일방통행인데 왜 그렇게 만든지 모르겠음...
남구로는 사람도 많은데다가 역도 작은 편이라서 이용하기가 은근 불편함. 한번 남구로 통해서 출퇴근하다가 가산디지털을 체험하고 왔던;;..
大元師// 오금교 po정체wer ㄳ 저건 목동에서 7호선 라인도 그렇지만서도 (사실 나중엔 신안산선 연계때문에라도 필요하겠지) 신풍역 인근에서 양천구 가는데 정말 답 없다는 문제가 더 본질적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