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4호선을 타고 오는데 성신여대입구역(돈암역) 이 엄청 밝은거예요.

내려서 보니 예전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더군요.


일단 굉장히 밝아졌습니다.

형광등을 최신형으로 교체해서인지 엄청나게 밝아진듯 하구요,


바닥 타이루가 완전히 바뀐듯 합니다.

돈암역은 항상 고무판 깔고 바닥공사중이었는데

한땀한땀 타이루를 교체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교체가 되었나봐요.


역명판이 서울시폰트로 바뀌었습니다.

1번 사진 실루엣에서 얼핏 보입니다만

서울시폰트로 역명판이 바뀌었더라구요.


흡사 대모산 개포동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던 돈암역이

성신여대입구 디자인가이드,일명 성디가로 인해서

러브하우스가 된 느낌이라 상당히 보기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