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남 환승 도심 연장이 가장 이상적인건 사실이지만...
용산으로 간다고 해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것 같음...
용산역에서 1호선으로 1회 환승으로 도심인 서울역, 시청역, 종각역 등 분당발 광역버스의 주 수요처로 접근하는데 큰 무리가 없고 다들 알고 있듯이 출근시간 남산 1호터널 정체는 끔찍하니까....1호터널도 그렇고 경부고속도로 정체도 그렇고...
환승하는 시간때문에 버스타는거나 신분당선 타는거나 그게 그거일수도 있겠지만 도로교통보다 정시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철도교통의 메리트도 무시할 수 없지...
할수만 있다면 신분당선 강남역 이북 구간에 대피선을 충분히 설치해서 광교/분당발 \'강남구간 무정차 급행\'을 굴려서 용산역까지 접근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단축시키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1회 환승이라는 핸디캡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듯?
다만 걱정되는건 용산역에서 신분당선-1호선간 환승거리인데....지금 용산역 지하엔 이마트 용산점이랑 아이파크몰 주차장이 있어서 지하로 직접 환승통로를 뚫기엔 애로사항이 클 것 같음....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뚫어준다면야 땡큐지만, 그게 안된다면 신분당선 용산역-1호선 용산역간 소프트웨어 환승이라도 하게끔 해야겠지....더불어 4호선 신용산역이랑도 소프트웨어환승이 된다면 더더욱 좋고!
보아하니 신분당선 용산역 위치가 용산역 아이파크몰 앞 도로 지하던데....여기서 아이파크몰 쪽으로 출입구 만들면 바로 앞에 1호선 용산역사고 에스컬레이터 한번만 타면 1호선 게이트 나오니까 나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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