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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획기적이다 못해 변태적인 신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무인전기자동차가 일반화될 정도?)배기가스 문제와 사고에 대한 위험 때문에 해저터널을 짓게 된다면 철도밖에 통행불가.
거기에다가 거리도 세계최장→공사비 한번 끔찍하게 나오겠구만. 50km짜리 유로터널이 적자에 허덕이는데 한일해저터널은 거리가 최소한 3배는 더 길어야 된다.
1.여객
일본의 교통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우왕 서울-도쿄 직통열차라니 간지폭풍이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도쿄-오사카간 신칸센 왕복요금보다 인천-도쿄 비행기 왕복이 쌀때가 제벱 있다;;(전자는 대략 왕복3만엔. 후자는 비수기때 잘 찾으면 2만엔까지도 나온다;;보통은 3만엔정도)
이런 관계로 일본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으면 비행기로 이동하는게 싸고 빠른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한국까지 가는 철도를 이용할 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기껏해야 큐슈지방 정도인데, 이미 여기는 쾌속선으로 부산에서 4시간이면 간다;;설령 고속선을 깔아도 위그선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결국 철덕이 아니면 탈 사람이 없다.
2.화물
일본은 화물철도의 수송량이 적다. 길쪽한 섬나라이기 때문에 수송분담률의 거의 절반을 선박이 차지하는 것도 큰 원인이고, 협궤인 탓에 국제표준 컨테이너를 수송할수 없는 등의 치명적인 문제도 한몫한다.
해저터널을 뚫기만 한다고 바로 직통으로 화물을 보낼수 있는게 아니라 막장스러운 일본화물철도를 뒤집어 엎어야한다. 아니면 신칸센 선로를 이용하던가 환적하던가.
더럽게 비싼 해저터널 이용료를 내가며 좁은 협궤에 낑낑대며 화물을 옮기니 그냥 부산항서 환적시키는게 편할꺼같은건 나의 착각인기?
결론:폭풍적자.
0. 90% 정도가 일본구간 ㅅㄱㅇ 1. 애초에 여객은 그닥 2. 일본애들이 부산항이용하는건 생각못하나
결론: 일본이 지어준다면야 우리야 ㄳ. 종점효과는 개뿔 중간 허브가 크지
어차피 안됨. 일본 입장에서도 언제 쓸 수 있을지도 모르는 부산쪽 해저터널보다는 북해도-사할린-러시아 본토 쪽을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이쪽이 공사비나 공사 난이도 문제도 훨씬 줄어들거든.
러시아 뚫어서 뭐하게?
황해 해저터널[침매식]이라면 모를까..[인천-산동성 동단]
ㄴ 미쳣냐 조선족아? 지금도 제주도 무비자 폐지 드립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