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쫒겨 찍은 폰카니 화질은 이해바람-
한가지는 균형개발 논리. 또 하나는 이번에 말할 도로에서의 전환 신규수요임.
신분당선을 한남경유 광화문으로 단독 건설시 1만 4천통행/일 정도가 도로에서 철도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남.
동빙고 분기는 그 절반정도 (혹은 그 이하) 전환되는것으로 나타남.
그런데, 총 예상 수요량은 전에 올렸듯 31만 7천이지.
그럼? 이 노선은 기존 지하철 수요를 96%를 갉아먹지만(환승 76%, 기존역 승하차 나눠먹기 등 20%) 버스나 승용차 등에선 전환량은 약 4%인 저거밖에 안된단거야. 막말로 버스 - 지하철 전환이 하루 4천가량밖에 안되는데 경제성이 어떻게 잘나오겠나.
달리 말해 기존 지하철망이 있는 곳에 신규노선 공급이라는 패널티까지 먹은 상태에서 저거마저 저러니, 천안-청주공항 신선과 똑같은 BC 0.75가 나올 수 밖에 없단 것이지! 하하하하.
뭐.. 여기서 아무리 아니야! 엄청난 대박을 칠거야! 분당-도심 노선만 몇개니? 해도 어디까지나 병신들의 외침일뿐 저 모델을 깰 논리는 없다는게 슬프지. 왜냐면, 미래 예측이거든. 아무리 이 쪽이 논리적으로 그럴싸 하더라도 국토부의 용역을 받아 여러 교수들이 짠 저 모델을 논파할 당위성 확보가 가당키나 하겠니? 중요한건 공신력이지.
어쨌든 기존 지하철 전환수요가 95% 이상이고 도로에서 전환되는 양은 매우 적으니 게임 끝이야. 백성운이 도심파 의원들을 물리친게 아니라 저 낮은 타당성이 의욕을 꺾었다 보는게 적절하겠지.
저거 왠지 느낌이 분당-도심간 총 OD에서 그냥 신분당선 승차수 빼버린 것 같은 느낌이 나네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_-; 모델 공개하라고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공개 못할 무언가겠네.
이거 분석한거 진짜 보고싶네 -_- 도대체 뭘 어떻게 장난쳐놨길래 저게 저렇게 나올까 ㄲㄲ 보고서 안에 어떻게 모델 잡았는지 있지 않아?
알면서들 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