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3
3위 : 장사꾼 단속단
돈 너무 아까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인간들한테
어떻게 돈을 주고 이런걸 시키는지;
덕계역에서 할아방구 한명이 시끄럽게 물건을 팔던 중
내가 있는 칸으로 옴
\" 여러분~~ 안녕하...윽..\" (조용이 문쪽으로 도망)
단속반 돈먹는 기계들이 와서 팔지말고 내리라고함
양주->덕계까지 단속반 4명중 늙은이 두명은 노약자석에 있고
1명은 서있고 1명은 저 장사꾼 할아방구랑 이야기함 ;;
덕계에서 내리자마자 옆칸에서 탔으나 단속반 4명 모르고 그냥 타고감
내가 옆칸에서 탔다고 말해주자 놀래면서 1명만 그쪽으로 다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위 : 천원에 두개 드립니다! 맛좋은 옥수수 천원에 두개 드립니다.
경원구간 할마씨 하나가 옥수수를 팜
싸서 사먹었는데 볼수록 사나움
왜냐면 사람이 많아도 지나갑시다~ 지나갑시다 이러면서 막 밀쳐버림
그리고 이것도 장사꾼이라고 가능에서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겼음
내립니다~~ 내립니다~~ 이러면서 내리는데 진짜 짜증남
하루는 신고들어가서 차내에 방송이 나오니까 팔다말고 멈추더라 ㅋㅋ 그러더니
\"이거 나한테 하는거야~ 아니면 다른 누가 팔고있는거야\"
이러면서 혼자말하고 오도가도 못하고 서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위 : 한칸에서 20분 예수쟁이
의정부에서 어떤 예수쟁이가 탐
찬송가를 너무 크게 불러서 그려려니 했는데
무려 4절을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그러더니 기도를하고 설교까지 ㅡㅡ
창동역쯤 오니까 여기저기서 소리치고 내리라고 하지만
워낙 큰소리로 무릎꿇고 기도하면서
\"주여!!! 따라해보세요 주여!!!\"
\"(아무도 안따라함)\"
\"주여!! 따라하시라구요! 지금 갈비나 뜯을때가 아닙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아무튼 다 포기하고 월계까지 오도록 계속 찬송가 부르고 난리침
어떤 40대 남자가 다가옴
솔직히 이남자도 세상에 불만 가득한 백수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예수쟁이 가슴팍을 확 차서 예수쟁이가 완전 바닥에 나동굴아짐
솔직히 예수쟁이가 잘못했지만 폭력은 아니지;;;
암튼 5초있다 예수쟁이가 일어나서
\"나 해군 대대장 출신이야!! 나랑 맞짱까자!\" 드립치다가
갑자기
\"여러분! 이래도 저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
하더니 갑자기 자기 떄린 사람 잘되라고 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도 그 떄린사람앞에가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기도하고 성북에서 내림
몇개월후 석계에서 이 예수쟁이가 아주머니 하나 잡아놓고 설교하고 있었음
1번 장사꾼이 덕계에서 내리자 마자 옆칸으로 다시타서 물건팜
오 2위 옥수수 노인네 나도 자주 봄 지나가면서 툭툭쳐서 조금 짜증나던데 근데 왜 이영애 발사랑은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