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야기 했지만, 새마을호 등급 자체를 없애고, 대신 그 차량들로 \'무궁화호 특실 전용 열차\'로 갔어야 한다고 봄. 단순히 속도, 좌석 문제뿐만 아니라, 차량 연식과 성능 등을 비교하면 뒤죽박죽 되어 있음.
ESC(175.114)2011-11-22 19:18
순차적으로 열차속도의 향상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함. KTX가 개통된 시점에서 내가 코레일 사장이라도 병행재래선 특급 다 죽여버림. 재래선 특급이 개기면 KTX 수요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니까 당연히 쓰레기를 만들어야지.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21
새마을호 소요시간과 가격대를 보면 느끼겠지만 거기서 몇천원 더 보태서 KTX 타던가, 무궁화 타서 만원 이상 아끼라는 식으로 이용자가 일부러 새마을호를 피하게끔 포지셔닝이 되어 있음.
바람처럼∼(dku04)2011-11-22 19:21
정부에서는 적자라고 갈구지 운임은 못 올리지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결정을 할 겄 갔읍니다. 감사해요.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22
대대적으로 선형개량을 했거나 계획중인 중앙,경춘,전라선과 달리 경부,호남선의 선형개량이 미진한 이유도 KTX 팀킬방지 측면이 있는듯. KTX가 효자노릇 하는데 이제 와서 기름먹는 뱀(PP) 더 키워주기도 뭐하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PP동차라서 아쉬움이 크긴 한데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봄.
바람처럼∼(dku04)2011-11-22 19:23
그렇다고 새마을 완전히 없애버리면 언론에서는 뭐라고 생각할까? 아 그러십니까? 없애십시오 하진 않을 것 아님.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23
그러지말고 전체적으로 신호개량 신차량 도입으로 전체속도 올리고 운임도 더받아먹는다면 그것또한 욕 덜먹는 장사가 될듯 한데요? 아예 돈없고 무리면 고속버스로 가던가... 가도 차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빨리가면서 돈좀 더 들이자\" 라면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ㅁㄴ(59.23)2011-11-22 19:24
그리고 요즘은 아예 \"격하\"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몇년전 EEC가 무궁화호급 동차였지만 그자리를 내주고 말년에는 통일호급으로 격하되어서 운행한적도 있습니다.
ㅁㄴ(59.23)2011-11-22 19:25
2004년 당시 통일호 등급을 아예 죽여버려서 운임상승을 이뤄낼 정도로 운임 올리자는 말 꺼내기가 어려웠는데 가뜩이나 돈이 없던 철도청이 신호개량 신차량 도입을 한꺼번에 할 수 있었을까?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26
좀 뻘소리지만 경부선 개량하고 틸팅열차를 새마을 후속격으로 투입, 서대동부 편성으로 3시간 20~30분 정도 끊어준다면 반드시 KTX 팀킬 발생할거임...
바람처럼∼(dku04)2011-11-22 19:28
더군다나 윗사람 말마따나 속도개량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님. 경부고속선 최속은 300대에서 끝이지만 재래선은 선형개량에 신차도입 + 틸팅까지 끼얹으면 200까진 무리없이 조질 수도 있음. 이러니 코레일 입장에서는 당연히 완급조절을 할 필요가 있지(하극상 및 팀킬 방지)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31
고속선 대전구간 ,대구구간, 그리고 2차고속선 분기기 문제만 없다면 경쟁력잇다고 봅니다
ㅁㄴ(59.23)2011-11-22 19:31
다른것보다 재래선 선형개량을 하느니 KTX를 증차하는게 싸게 먹히기도 하고...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32
일단 고속선 대전구간 대구구간 2차고속선 분기기 문제를 해결해야겠지요
ㅁㄴ(59.23)2011-11-22 19:32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속선 뚫어놓고 재래선 특급의 최속개선을 하는 나라는 내가 알기로 없음. 왜냐? 멍청한 짓이니까.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34
경부선 개량하고 틸팅열차 투입하는대신 ktx 정차역을 줄이고 틸팅열차에 지금 새마을호보다 좀더 적은 정차역 갯수를 유지하면 되겠네
557(lemon01)2011-11-22 19:36
경쟁력이 있느냐 없느냐 그 문제가 아니야. 당장 ITX가 경부선 달린다 치자. 재래선 특급 최속이 180이고 전구간 한방에 간다면 KTX에서의 승객 유출이 없다고 어떻게 단언할 수 있지? 코레일이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 코레일이 경부선 재래선 특급의 속도개선을 할거라는건 정말 꿈같은 소리 아니면 헛소리 아닌가.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36
ㄴ 정차역을 대도시급으로 한다면 수요는 유지할꺼고 이용할사람만 이용하니 좋을듯 싶습니다
ㅁㄴ(59.23)2011-11-22 19:36
고속선 / 재래선 이원화됐다면 재래선에서 특급을 기대하긴 힘듦... 아싸리 무궁화 체제로 가고 대도시 권역별로 그 이하의 로컬선이나 광역전철급이 들어오면 들어왔지, 이제 와서 재래선에 서대동부를 보긴 힘들 거임...
바람처럼∼(dku04)2011-11-22 19:37
그 이용할 사람이 지금 KTX를 타고 다닌단 말이오 이 양반아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38
물론 철도공사 재정이 좋고 SOC 활성화가 된다면야 간선축의 개량, 신차도입 등으로 상향평준화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수지타산이 안맞잖아? 안될거야... 결국 모든 것은 돈 문제로 귀결되는 거;;
바람처럼∼(dku04)2011-11-22 19:38
ㄴ 재래선은 재래선 답게 이용해야 하는거죠 다만, 앞 차량에 인하여 다이아의 한정이 되면 안되겠죠. 정확한 약속한 다이아 시간도 지연이 당연히 하는 지금에서 좀 어이가 없지않습니까? 고속선차량은 고속선으로 빼고 재래선은 재래선답게 정차역도 많고 재래선 맞게에 운행을 해야겠지만 지금의 ktx의 정차역은 확실하게 구별할 필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존 재래선도 속도를 활용할수 있는급까지는 이용해야겠지요
ㅁㄴ(59.23)2011-11-22 19:39
그리고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이양반아 이런식으로 말투는 그렇습니다.
ㅁㄴ(59.23)2011-11-22 19:40
단적으로 예를 들어서 서울-부산 2시간 반, 52,000원 KTX가 있고 서울-부산 4시간 10분(리즈시절 기준), 4만원 새마을이 있음. 만원 가량의 차이가 나는데 시간차는 1시간 반. 이 상황에선 좀 애매하지? 그래서 철공이 새마을을 슬며시 5시간으로 했어. 그럼 만원에 2시간 반 차이. 나같아도 KTX 타겠다;
바람처럼∼(dku04)2011-11-22 19:40
지금이 재래선의 최속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활용하고 있는거요. 선형개량은 돈 안 드는 것처럼 말하네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40
ㄴ 선형개량보단 지금의 재래선 고속선 병목현상을 없애야겠지요 지금은 대전구간 대구구간 2차구간 선형개량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ㅁㄴ(59.23)2011-11-22 19:41
? 그건 선형개량이 아니고 전용선 사업이지만.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42
300km 앞으로 10년이지나고 5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서 도 300으로 달릴껀가요? 400으로 올리고 발전해야지...
ㅁㄴ(59.23)2011-11-22 19:43
새마을호를 매니아급으로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좀 서운하긴 한데, 철도공사 입장에선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 몇십조 쏟아부어서 고속선 만들었는데 그거 파리날리면 또 욕먹을거 아니여;; 나도 PP동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철도공사는 KTX에 대해 과감한 마케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점임.
바람처럼∼(dku04)2011-11-22 19:43
네. 도카이도 신칸센 최고속도는 개통당시 210이었고 지금은 50년이 다 되가는데 270이에요. 더 못 올려요.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44
마찬가지로 경부고속선도 신차가 도입되고 세월이 흐르면 고속수요에 따라 속도계량을 하겠지만, 기술적인 한계에 도달하면 돈을 암만 퍼붓고 뭔 쌩 지랄을 해도 못 올리는 시점이 온단 말이오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1-22 19:45
ㄴ ktx는 ktx답게 이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기 정차역 언급처럼... 영등포 구미등 정차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이야기 했지만, 새마을호 등급 자체를 없애고, 대신 그 차량들로 \'무궁화호 특실 전용 열차\'로 갔어야 한다고 봄. 단순히 속도, 좌석 문제뿐만 아니라, 차량 연식과 성능 등을 비교하면 뒤죽박죽 되어 있음.
순차적으로 열차속도의 향상을 기대하는거 자체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함. KTX가 개통된 시점에서 내가 코레일 사장이라도 병행재래선 특급 다 죽여버림. 재래선 특급이 개기면 KTX 수요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니까 당연히 쓰레기를 만들어야지.
새마을호 소요시간과 가격대를 보면 느끼겠지만 거기서 몇천원 더 보태서 KTX 타던가, 무궁화 타서 만원 이상 아끼라는 식으로 이용자가 일부러 새마을호를 피하게끔 포지셔닝이 되어 있음.
정부에서는 적자라고 갈구지 운임은 못 올리지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결정을 할 겄 갔읍니다. 감사해요.
대대적으로 선형개량을 했거나 계획중인 중앙,경춘,전라선과 달리 경부,호남선의 선형개량이 미진한 이유도 KTX 팀킬방지 측면이 있는듯. KTX가 효자노릇 하는데 이제 와서 기름먹는 뱀(PP) 더 키워주기도 뭐하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PP동차라서 아쉬움이 크긴 한데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봄.
그렇다고 새마을 완전히 없애버리면 언론에서는 뭐라고 생각할까? 아 그러십니까? 없애십시오 하진 않을 것 아님.
그러지말고 전체적으로 신호개량 신차량 도입으로 전체속도 올리고 운임도 더받아먹는다면 그것또한 욕 덜먹는 장사가 될듯 한데요? 아예 돈없고 무리면 고속버스로 가던가... 가도 차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빨리가면서 돈좀 더 들이자\" 라면 기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예 \"격하\"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몇년전 EEC가 무궁화호급 동차였지만 그자리를 내주고 말년에는 통일호급으로 격하되어서 운행한적도 있습니다.
2004년 당시 통일호 등급을 아예 죽여버려서 운임상승을 이뤄낼 정도로 운임 올리자는 말 꺼내기가 어려웠는데 가뜩이나 돈이 없던 철도청이 신호개량 신차량 도입을 한꺼번에 할 수 있었을까?
좀 뻘소리지만 경부선 개량하고 틸팅열차를 새마을 후속격으로 투입, 서대동부 편성으로 3시간 20~30분 정도 끊어준다면 반드시 KTX 팀킬 발생할거임...
더군다나 윗사람 말마따나 속도개량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님. 경부고속선 최속은 300대에서 끝이지만 재래선은 선형개량에 신차도입 + 틸팅까지 끼얹으면 200까진 무리없이 조질 수도 있음. 이러니 코레일 입장에서는 당연히 완급조절을 할 필요가 있지(하극상 및 팀킬 방지)
고속선 대전구간 ,대구구간, 그리고 2차고속선 분기기 문제만 없다면 경쟁력잇다고 봅니다
다른것보다 재래선 선형개량을 하느니 KTX를 증차하는게 싸게 먹히기도 하고...
일단 고속선 대전구간 대구구간 2차고속선 분기기 문제를 해결해야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속선 뚫어놓고 재래선 특급의 최속개선을 하는 나라는 내가 알기로 없음. 왜냐? 멍청한 짓이니까.
경부선 개량하고 틸팅열차 투입하는대신 ktx 정차역을 줄이고 틸팅열차에 지금 새마을호보다 좀더 적은 정차역 갯수를 유지하면 되겠네
경쟁력이 있느냐 없느냐 그 문제가 아니야. 당장 ITX가 경부선 달린다 치자. 재래선 특급 최속이 180이고 전구간 한방에 간다면 KTX에서의 승객 유출이 없다고 어떻게 단언할 수 있지? 코레일이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 코레일이 경부선 재래선 특급의 속도개선을 할거라는건 정말 꿈같은 소리 아니면 헛소리 아닌가.
ㄴ 정차역을 대도시급으로 한다면 수요는 유지할꺼고 이용할사람만 이용하니 좋을듯 싶습니다
고속선 / 재래선 이원화됐다면 재래선에서 특급을 기대하긴 힘듦... 아싸리 무궁화 체제로 가고 대도시 권역별로 그 이하의 로컬선이나 광역전철급이 들어오면 들어왔지, 이제 와서 재래선에 서대동부를 보긴 힘들 거임...
그 이용할 사람이 지금 KTX를 타고 다닌단 말이오 이 양반아
물론 철도공사 재정이 좋고 SOC 활성화가 된다면야 간선축의 개량, 신차도입 등으로 상향평준화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수지타산이 안맞잖아? 안될거야... 결국 모든 것은 돈 문제로 귀결되는 거;;
ㄴ 재래선은 재래선 답게 이용해야 하는거죠 다만, 앞 차량에 인하여 다이아의 한정이 되면 안되겠죠. 정확한 약속한 다이아 시간도 지연이 당연히 하는 지금에서 좀 어이가 없지않습니까? 고속선차량은 고속선으로 빼고 재래선은 재래선답게 정차역도 많고 재래선 맞게에 운행을 해야겠지만 지금의 ktx의 정차역은 확실하게 구별할 필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존 재래선도 속도를 활용할수 있는급까지는 이용해야겠지요
그리고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이양반아 이런식으로 말투는 그렇습니다.
단적으로 예를 들어서 서울-부산 2시간 반, 52,000원 KTX가 있고 서울-부산 4시간 10분(리즈시절 기준), 4만원 새마을이 있음. 만원 가량의 차이가 나는데 시간차는 1시간 반. 이 상황에선 좀 애매하지? 그래서 철공이 새마을을 슬며시 5시간으로 했어. 그럼 만원에 2시간 반 차이. 나같아도 KTX 타겠다;
지금이 재래선의 최속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활용하고 있는거요. 선형개량은 돈 안 드는 것처럼 말하네
ㄴ 선형개량보단 지금의 재래선 고속선 병목현상을 없애야겠지요 지금은 대전구간 대구구간 2차구간 선형개량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 그건 선형개량이 아니고 전용선 사업이지만.
300km 앞으로 10년이지나고 5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서 도 300으로 달릴껀가요? 400으로 올리고 발전해야지...
새마을호를 매니아급으로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좀 서운하긴 한데, 철도공사 입장에선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 몇십조 쏟아부어서 고속선 만들었는데 그거 파리날리면 또 욕먹을거 아니여;; 나도 PP동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철도공사는 KTX에 대해 과감한 마케팅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점임.
네. 도카이도 신칸센 최고속도는 개통당시 210이었고 지금은 50년이 다 되가는데 270이에요. 더 못 올려요.
마찬가지로 경부고속선도 신차가 도입되고 세월이 흐르면 고속수요에 따라 속도계량을 하겠지만, 기술적인 한계에 도달하면 돈을 암만 퍼붓고 뭔 쌩 지랄을 해도 못 올리는 시점이 온단 말이오
ㄴ ktx는 ktx답게 이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기 정차역 언급처럼... 영등포 구미등 정차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초기에 영등포 수원 이딴데 정차 안했어요. 근데 왜 생겼을까 생각은 해봄?
ㄴ 하루카나소라님 댓글빨리다시네요; ㅎㅎ